24일, 전 성 육우산업 추진대회가 리수현에서 개최되였다. 부성장인 한복춘이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회의에서 5개의 육우산업 발전모식 동영상을 시청하고 장춘시, 사평시, 송원시, 백성시, 연변주 정부의 ‘곡식짚 사료화’ 및 천만마리 육우건설공정의 진전 상황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였으며 한복춘은 우리 성 육우산업 발전에서 얻은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곡식짚 사료화’ 및 천만마리의 육우 건설 공정을 실시하는 것은 성당위, 성정부가 내린 중대한 결책, 포치이자 향촌진흥을 추진하고 부민강성을 실현하는 상징성, 인솔성 공정이다. 공정이 실시된 이래 전 성의 육우산업은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하였고 정책 체계가 끊임없이 건전해졌으며 산업규모가 신속히 확대되였고 대상건설이 강세적으로 추진되였으며 과학기술 지지능력이 현저하게 향상되였고 금융봉사 보장이 더욱 강력해졌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육우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다그쳐 추진하고 5가지 방면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여야 한다. 첫째, 양식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표준화, 규모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둘째, 전체 산업 사슬을 강화하고 전체적인 발전 효익을 지속적으로 제고해야 한다. 셋째, 과학기술의 지지를 강화하고 산업발전의 뒷심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 넷째, 농업과 목축의 순환을 강화하고 록색발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다섯째, 정책적 지탱을 뚜렷하게 하고 요소보장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길림일보 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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