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꽃’다채롭게 피어나다
1. 10월 24일 중국선수 주홍전이 녀자 400메터 T53급 결승전에서. 당일 항주 제4회 아시아장애인운동회 륙상경기가 항주 황룡체육센터 경기장에서 거행됐다. /신화사 기자 강한 촬영
2. 10월 24일, 중국팀 선수 고해연 (오른쪽)이 경기중 득점을 경축하고 있다. 당일 항주 제4회 아시아장애인운동회 휠체어펜싱 종목 여자 플뢰레 단체 결승전이 항주전자과학기술대학에서 거행됐다. 중국팀은 홍콩을 45대 2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사 기자 호성우 촬영
3. 10월 24일, 중국선수 장몽이 경기에서. 당일 항주 제4회 아시아장애인운동회 200 메터 개인혼영 sm10 급 결승경기에서 중국 선수 장몽이 2분 32초 10의 성적으로 해당 종목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기록을 갱신하여 금메달을 따냈다. /신화사 기자 재양 촬영
4. 10월 24일, 중국선수 대운강(오른쪽), 마탁(왼쪽) , 호양이 남자 1500메터 T54급 결승전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항주 제4회 아시아장애인운동회 륙상경기가 항주 황룡체육센터 경기장에서 거행됐다. /신화사 기자 강한 촬영
5. 10월 24일, 중국선수 황흥이 경기에서. 당일 항주부양은호체육센터에서 거행된 항주 아시아장애인운동회 사격종목(P1)SH1급 남자 10메터 공기권총 결승경기에서 중국 선수 황흥이 238.6점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헸다. /신화사 기자 오지존 촬영
6. 10월 24일, 중국선수 류취청(오른쪽)과 페이스메이커 진성명이 경기중 결승선을 통과한 뒤 경축하고 있다. 당일 항주 제4회 아시아장애인운동회 륙상 녀자 100메터 T11급 경승전에서 중국선수 류취청이 12초 00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신화사 기자 강한 촬영
7. 10월 24일, 중국선수 최철이 경기에서 경축하고 있다. 당일, 항주 제4회 아시아장애인운동회 력도종목 녀자 45키로그람급 경기에서 116키로그람의 성적으로 해당 종목 아시아장애인운동회 신기록을 갱신하며 우승을 따냈다. 인도네시아의 넨 렝가 위디아시와 카자흐스탄의 굴림 쿠르만바예바가 각기 2, 3위를 차지했다./ 신화사기자 패혁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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