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10월 26일발 본사소식: 10월 26일은 항주장애인아시안게임이 개막된 후의 네번째 경기일이다. 이번 장애인아시안게임이 개막된 이래 아시아 44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선수들은 절강성 항주에서 인생의 꿈을 추구하고 자강의 풍채를 보여주며 단결과 우정을 함께 나누어 경기는 매우 다채로웠다. 10월 26일 22시까지 항주장애인아시안게임은 이미 금메달 359개, 은메달 356개, 동메달 430개를 산생했으며 도합 31개의 체육대표단이 메달을 획득했다.
중국체육대표단은 이번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운동선수들은 용감하게 도전하고 자아를 초월해 자강불식하고 완강하게 분투하는 정신을 보여주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0월 26일까지 중국체육대표단은 금메달 157개, 은메달 128개, 동메달 108개를 획득했다.
항주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었고 관련 방면 책임자가 이번 장애인아시안게임 장애인사업 발전상황을 소개했다. 항주장애인아시안게임의 준비와 개최는 우리 나라 장애인사업의 발전을 힘있게 추진했다. 최근 5년간 중국의 장애인사업은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으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장애인의 건강수준이 한층 더 향상되고 장애인 평등, 융합, 공유의 목표가 더욱 잘 실현되여 장애인의 전면적인 발전에 더욱 튼튼한 기반이 마련되였다.
기자가 26일 오후에 열린 항주장애인아시안게임 페막식 준비상황 언론브리핑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페막식은 ‘다음을 기약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자’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례(礼)’, ‘운(韵)’, ‘정(情)’이라는 3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공연을 3개 장절로 나눠 3편의 단편영화를 통해 항주의 기억, 중국의 마음, 아시아의 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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