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화웨이회사 장춘융합창신창고가동식이 펼쳐진 가운데 신창고의 정식 가동은 올해 11.11쇼핑절을 더욱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10월 31일 오후 8시, 화웨이는 곧 다가오는 ‘11.11' 대판촉활동을 펼치게 되며 장춘우정은 24시간 작업을 보장해 운송차량 번호 암호화 등 조치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빠른 시간에 화웨이 상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확보할 예정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화웨이회사 장춘융합창고협력대상은 중국우정그룹회사 장춘시분사 (이하 장춘우정공사) 가 2020년 2월에 락찰했으며 그해 5월 6일 대상이 정식으로 가동됐다. 3년 남짓한 기간 동안, 전체 대상의 협력 범위는 원래의 단일 예비 부품이던데로부터 대형 스크린, 전자상거래, 상가 등 전 품목, 전 과정, 전 장면 업무로 확대되었다. 이날 오픈한 화웨이회사 장춘융합창신창은 장춘 정월고신구 금보거리와 은병로의 교차점인 은병로 8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북 3 성 소비자들이 화웨이 지점, 티몰, 화웨이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문하는 상품을 처리할 수 있다.
가동식에서 중국우정그룹회사 장춘시지사 부총경리 강해영은 “현재 화웨이회사 장춘융합창신창은 우정그룹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건설한 고표준의 화웨이 전속창고로 창고 저장 면적은 6,800 평방미터이고 전자상거래, 예비 부품, 매장, 대형 스크린, 제로 촉감 및 확장 가능한 기능 구역이 계획되여 있어 화웨이의 미래 발전 전략 계획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융합창고는 공항과 물류쎈터와의 교통이 매우 편리해 화웨이회사의 주문 납부의 질과 효률을 효과적으로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택배물류업계의 국가팀으로서 장춘우정회사는 생산, 공급, 판매 공급사슬을 다년간 깊이 연구해 여러 분야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업계 경험과 능력을 축적했다고 밝혔히면서 “곧 다가올 화웨이의 ‘11. 11 절' 대판촉행상와 미래의 무궁무진한 발전 과정에서 장춘우정회사는 시종 화웨이의 가장 신뢰받는 협력 파트너가 되어 고품질의 써비스 질과 효률로 쌍방의 협력이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추동할 것이며 우정회사가 장기적으로 화웨이와의 깊이 있는 협동과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장춘창고이전은 장춘융합창고 대상이 새로운 로정에 들어섰음을 상징하며 더욱 높고 더 먼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웨이 납품부장 장옥봉은 올해 8월 29일, 화웨이는 mate 60시리즈 제품을 출시함과 동시에 선두 행동을 가동해 주위 단체들과 함께 신속하고 민첩한 납품을 실현했으며 최근 출하량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소개하면서 지금부터 장춘신창고가 모두의 공동 노력으로 반드시 더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신창고를 개장한 뒤 첫 도전인 ‘11.11 대판촉행사' 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석간 박송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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