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길림성 박사후아빠트 사용 및 입주식이 장춘에서 진행되였다.
길림성 청년인재 봉사보장기제를 건립, 건전히 하고 일부 청년박사후 인재의 근심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길림성 박사후아빠트에 대해 보수 개조 공사를 실시했다.
현재, 길림성 박사후아빠트는 장춘시내의 길림대학 남령캠퍼스(반석로 345호)와 위성광장 북측 300메터(인민대로 7988호), 두 곳이 있는데 다년간의 운행을 거쳐 기반시설이 로후되였고 안전문제가 존재하여 입주조건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근 2,000만원을 투자하여 길림성 박사후아빠트를 전면적으로 승급, 개조했는데 개조 면적은 1만 1,000평방메터에 달한다. 반년 남짓한 긴박한 시공을 거쳐 길림성 박사후아빠트 보수개조 공사가 전면적으로 완성되였다.
개조후의 길림성 박사후아빠트에는 모두 132개의 방이 있고 실외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여 있으며 가방만 들고 입주(拎包入住) ’하는 표준에 따라 실내 인테리어와 가전 제품 등 기반시설을 모두 갖춰져 있다.
최근 년간, 길림성당위와 성정부는 선후하여 ‘인재정책 18조’와 2.0버전, 3.0버전 및 계렬 관련 실시세칙을 출범하였으며 마음을 안착시키고 인재를 남겨둘 수 있는 량호한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했다. 관련 정책은 현재 연인원 3만명이 넘는 인원에게 인재 분류평정, 정착보조금, 자녀 취학 배치, 길향카드(吉享卡) 의료, 출행 등 전방위적인 인재 봉사를 제공하였다.
/길림일보 만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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