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흑룡강성농업농촌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전성의 추수생산이 이미 전면적으로 끝났다고 한다.
2022년, 흑룡강성 량식 총산량이 1552.6억근으로 전국의 11.4%를 차지하여 량식 총산량이 련속 13년간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상품량, 이전량은 련속 다년간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농업 종합적 생산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였다.
“우리 합작사는 올해 1.5만무의 콩을 재배하여 풍작을 거뒀다.” 집현현 영승농기계합작사 뜰에서 합작사 리사장 류명곤은 새로 수확한 콩을 한웅큼 집어들고 대면적 밀식기술을 리용하여 콩을 재배해 무당 산량이 400여근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집현현농업농촌국 부국장 진예는 “올해 우리는 재배구조를 최적화하여 농민들이 과학적으로 밭을 심도록 인도했으며 콩생산능력 향상공정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여러가지 조치로 ‘기름통’을 안정시켰다.”고 말했다.
추수생산전역을 전면적으로 잘 치르기 위해 흑룡강성농업농촌청은 수백명의 전문기술자들을 조률하여 감독조를 구성하고 일선에 내려가 작물의 성장진도와 성숙도에 근거하여 각지가 합리적으로 수확기계를 조률배치하도록 지도했고 제때에 각지에서 추수작업을 전개하도록 조직했다.
흑룡강성농업농촌청 농업형세관리배치에 따르면 10월 30일 저녁까지 전성 농작물을 이미 23313.4만무 수확했고 량식작물을 이미 22761.8만무 수확했는데 일부 옥수수 겨울수확지를 제외한 전성 추수생산이 이미 전면적으로 끝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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