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최근 꾸바 유명한 과학자 페드로에게 회답편지를 보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편지에서, 장시기 꾸바와 중국간의 특별한 친선관계를 도모하는데 진력해 오면서 중국과 외국의 과학연구협력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많은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페드로를 적극 평가하면서 그가 이끄는 연구진에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국제과학기술협력은 대세라고 강조했습니다. “각국은 과학기술혁신으로 인류의 평화와 발전사업을 함께 추진하길 바랍니다. 올해는 내가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를 제출한지 십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창의의 근본적인 출발점과 귀착점은 바로 먼 친척이든 가까운 이웃이든 다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고 각국과 전세계에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는 ‘행복의 길’을 개척하는데 있습니다. 십년래 중국은 공동건설 국가들과 함께 과학기술 교류와 지식공유를 다그치는 한편 혁신환경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혁신자원을 응집시켜 과학기술혁신협력을 빠르게 추진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꾸바 로세대 지도자들이 함께 이룩해 놓은 전통친선은 무럭무럭 자라 주렁진 성과를 끊임없이 창출하고있다고 표했습니다. “지난해부터 량국은 또 중국-꾸바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할 것과 관련해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나는 새 시기 과학기술을 포함한 량국의 제분야 협력이 부단히 심화되고 량국 인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
최근 꾸바 유명과학자 페드로가 습근평 주석에게 편지 보내 그가 이끄는 연구진이 중국에서 뇌 과학연구를 추진한 상황과 량국 신경학과 기술협력에서 이룩한 성과를 소개하고 량국친선을 계속 추진하고 “일대일로” 창의가 전세계 더 큰 범위에서 관철되도록 힘을 이바지하련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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