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해에서 개막되였다. 길림성교역단이 제6회 수입박람회에 선을 보였다.
이번 수입박람회에 길림성은 성급 교역단 1개를 설립했고 산하에 18개 교역분단을 설치했으며 1679개 기업, 4068명이 등록하고 참가했다. 수입박람회 기간, 길림성은 ‘1주 6쌍’의 고품질 발전전략을 중심으로 인문교류행사 길림성전시구역을 설치하여 ‘국조정품, 경전전승(国潮精品 传承经典)’을 주제로 길림 전통 브랜드 제품, 무형문화재 제품과 농특산품을 집중적으로 전시, 홍보하게 된다. 길림성교역단은 또 투자촉진, 수급결합 등 수입박람회의 부대행사에 광범위하게 참가하여 국내외 구매상들과의 정밀결합, 구매상담을 통해 자동차 및 부속품, 식품 및 농산품 등 분야의 거래 성립을 적극 촉진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수입박람회 기간, 길림성은 또 전시관 부스 상담, 량자 회견과 회담, 프로젝트 체결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중점 프로젝트의 추진을 가속화하고 길림성과 중점 국가, 장강삼각주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심화시키게 된다.
출처: 길림일보 (기자 도련비) / 편역: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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