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오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북경에서 브르나비치 세르비아 총리를 회견하고 새로운 형세에서 중국은 세르비아와 함께 량국 관계의 고품질 발전과 량국 인민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세르비아 관계가 최근년간 지속적으로 고수준의 운행을 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의 내실이 날따라 풍부해 지고 실무협력 성과가 풍성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세르비아는 함께 노력해 량국의 큰 협력 프로젝트를 잘 건설하고 진행하면서 중국-세르비아 자유무역협정의 조기 발효를 추동하고 과학기술 혁신 협력을 강화하며 교육, 체육, 관광 등 령역의 협력을 심화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해 중국-세르비아 우호관계를 계승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은 세르비아가 독립자주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지지하고 세르비아와 함께 다자 조률 협력을 강화해 공동으로 국제 공평정의를 수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브르나비치 총리는 세르비아와 중국의 관계는 견고하고 량호하다고 표시했다. 그는 하북철강(河鋼)그룹 스메데레보 철강 등 프로젝트는 세르비아 국가발전의 면모를 개변했다며 세르비아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결연히 견지하고 중국과 계속해 상호 지지하면서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지속적으로 추동해 과학기술 혁신, 인문 등 령역의 협력을 심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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