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무장부에서는 광범한 민병들을 조직하여 여러 농촌마을에 심입해 농민들을 위한 ‘가을걷이’ 지원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사회의 절찬을 받고 있다.
민병들이 농민들을 도와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특히는 국경절기간의 휴식일을 리용해 장백현인민무장부에서는 기층 향진인민무장부에 통지를 발부하여 광범한 민병들을 조직하여 여러 농촌마을의 신체가 허약하거나 행동이 불편하며 가정생활이 어렵거나 일손이 딸리며 자립할 수 없는 독거로인들과 불구자 가족을 위해 가을걷이를 적극 도와 나설 것을 호소했다.
민병들이 농민들을 도와 강냉이를 정리하고 있다.
여러 방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장백현은 11월 2일까지 전 현 여러 향진과 농촌마을에서 가을걷이를 이미 전부 끝마치고 지금은 옥수수와 콩, 벼타작을 기본상 마무리게 되여 상급 해당부문과 사회의 호평을 받고 있다.
담문량(谭文良) 정상연(郑尚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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