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량액술문화박람관과 길림성술문화박물관 문화공동건설 계약현판식 성대히
백산시인민정부 부시장 전홍보과 오량액주식회사 당위 부서기이며 부리사장이며 총경리인 장문격이 문화공동건설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11월 3일, 오량액술문화박람관과 길림성술문화박물관의 문화공동건설 계약현판식이 백산방대그룹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백산시인민정부 부시장 전홍보(全洪宝), 백산방대그룹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宁凤莲), 오량액주식회사 당위 부서기이며 부리사장이며 총경리인 장문격(蒋文格)과 오량액문화관광개발유한회사 당총지 서기이며 리사장인 등성공(邓成功), 백산시상무국 관련 책임자, 오량액 관련 단위 책임자, 언론기자 등이 계약현판식에 참가했다.
백산방대그룹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과 오량액주식회사 당위 부서기이며 부리사장이며 총경리인 장문격
계약현판식은 우호적이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올렸다. 녕봉련이 환영사를 하고나서 현장 인원들의 공동목격하에 등성공과 함께 쌍방을 대표하여 공동건설협의를 체결했다. 장문격과 전홍보가 ‘오량액술문화박람관, 길림성술문화박물관 문화공동건설’ 현판의 붉은색 비단을 서서히 떼여내자 장내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으며 이로써 쌍방의 협력은 새로운 기점에 서서 새로운 로정을 열어놓았다.
백산방대그룹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
녕봉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량액그룹과 근 30년간의 협력관계와 두터운 감정을 가진 중개상인 길림성 백산방대그룹은 오량액 지식을 적극 학습하고 오량액 문화를 대대적으로 전파해왔다. 2012년초, 방대그룹은 장춘에 길림성술문화박물관을 건설했다. 2013년 10월, 길림성술문화박물관은 67가지 류형의 5,759병의 소장품으로 흰술 소장 기네스북을 창조했다. 2014년 10월, 길림성술문화박물관은 국가관광총국으로부터 ‘국가 AAA급 관광지’로 명명되였다. 길림성술문화박물관은 개관 10여년간 관광객 및 사회 각계 인사 근 30만명을 접대하여 중국의 술문화를 국내 여러 민족 인민과 해외에 널리 전파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오량액주식회사 당위 부서기이며 부리사장이며 총경리인 장문격
장문격은 백산방대그룹과 오량액은 장기적인 협력관계와 두터운 감정 토대를 가지고 있으며 다년간 쌍방은 시장 확장, 신의성실 경영, 지속가능한 발전 등 면에서 힘을 합쳐 손잡고 동행하여 높은 신뢰와 고도의 묵계를 형성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제조업체의 ‘융합발전을 공모하고 도약과 향상을 함께 촉진하는’ 새로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쌍방이 각자의 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문화공동건설 협력협의를 둘러싸고 문화 연구, 브랜드 보급, 문화창조제품 연구개발, 제품 전시, 대오 건설 등 면에서 교류를 강화하고 실무적인 협력으로 쌍방의 문화선전과 브랜드구축을 추진하여 오량액과 백산방대집단의 쌍방향 질주를 실현하기 바란다.
길림성술문화박물관은 오량액문화체험관을 구축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데 진력하여 오량액 문화를 더욱 잘 전파하고 오량액 이야기를 서술하며 오량액 문화가 동북 대지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넓고 심오한 오량액 문화를 광범위하게 인지하고 깊이 느낄수 있도록 하며 문화적 각도에서 오량액이라는 민족브랜드를 심층적으로 느끼고 인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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