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가을철 주택교류회 측기
온오프라인 결합 전시회 개최, 지능화, 원스톱 주택관람 구매 써비스 …일전, 장춘 가을철 주택교류회가 장춘북역 부동산마켓에서 열렸다. 시민들은 이 기간 각종 품질 좋은 주택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고 주택 구매자들도 우대를 향수할 수 있다.이번 주택교류회는 어떤 반응이였을가? 기자는 이에 대해 탐방을 진행했다.
온오프라인 결합으로 전시회 개최
개막 당일 945채 분양주택 거래
이번 장춘 가을철 주택교류회는 장춘시정부에서 주최하고 장춘시주택보장과 주택관리국, 장춘부동산산업협회, 장춘부동산중개협회, 장춘윤덕투자그룹유한회사에서 주관했으며 10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되였다.
이번 교류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개최되였는데 총 74개 개발기업과 17만 2,000채의 주택이 참가하였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장춘북역 부동산 마켓에서 개최되였는데 온라인에서 5개 협찬 매체를 통해 ‘클라우드' 주택거래회를 구축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교류회 개막식 현장은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는데 품질 좋은 브랜드 주택 기업들이 전부 전시회에 참가했고 교류회에 참가한 각 개발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주택 매매를 준비했다.
조직위원회는 또한 현장에 다채로운 문예합동공연을 준비했고 개발업체들도 현장에서 일련의 다채로운 활동을 가졌는데 가무공연, 마술, 곡예, 추첨 등 절목은 교류회현장 분위기를 짙게 했다.
통계에 따르면 교류회 첫날, 총 945채의 분양주택이 거래되였는데 거래면적이 10만 3,700평방메터, 거래액은 9억 9,600만원에 달했다. 이 전시회를 관람한 시민은 연인수로 3만7,000명에 달했고 온라인 방문자수는 연인수로 75만 8,000명에 달했다.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상품주택은 루계로 1,448채 거래되였고 거래면적은 15만 8,600 평방메터, 거래금액은 15억 200만원에 달했다. 오프라인에서 참관한 시민은 연인원 6만 3,000명, 온라인 관람자수는 139만 9,000명에 달했다.
“이번 주택교류회는 우대효과가 아주 크고 실속이 있어 교류회를 통해 원하는 집을 장만하고 싶다”면서 개막식 당일, 시민들은 앞다투어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전시구역을 찾아 걸음을 멈추고 관람하거나 관련 사업일군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련 우대정책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정부와 기업에서 합력
주택교류회 할인 상품 조합을 내놓아
이번 가을철 주택교류회에서는 다중혜택정책을 내놓았는바 <장춘 11조>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여 주택 구입 대출 할인리자와 주택구입 쿠폰을 발급하고 도시진출 농민과 환경위생 로동자에게 주택 구입 장려를 진행했으며 대학 졸업생들이 장기 주택 구입에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고 기업들이 상업, 사무용 주택을 구매하도록 장려했다. 이 정책에 기초하여 장춘의 부분적 개발구는 부동한 주택구매권을 발급했다. 그중 북호과학기술개발구는 2만원/장의 주택구매권을 총 300장 발급했는데 금액은 600만원에 달했으며 자동차개발구에서는 주택구매권을 1만5,000원/장, 합계 200장을 발급하였는데 금액은 300만원에 달했으며 련화산생태관광휴가구는 주택구매권을 1만 5,000원/장 발급했는데 도합 79장, 금액은 118만 5,000원에 달했다. 정월고신구에서는 2만원/장의 주택구매권을 발급했는데 상한선을 설정하지 않았고 중한시범구도 1만 5,000원/장의 주택구매권을 발급하였는데 상한선을 설정하지 않았다. <장춘 11조>대출 리자 보조, 주택 구매 소비 쿠폰, 주택 구매 보조금 등 정책을 겹치면 주택 구매자는 최고 14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참가업체들은 각종 우대정책을 내놓았는데 주택 구매자들에게 가구, 가전, 인테리어 선물패키지, 주택 구매 추첨 등 여러 항목의 우대 혜택을 제공하여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주택을 구입할 때 깜짝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정된 우대정책외에도 우리는 이번 주택교류회에 지정된 주택을 내놓았고 주택구매거래가 이루어질 때 지정된 주차자리를 주는 등 복리를 내놓았다”며 전시회에서 한 참가업체 관계자가 소개했다.
장춘시주택관리국 국장 림송은 이번 가을 주택거래회 개막식에서 올해 하반기 이후 국가, 성 소비촉진 정책과 <장춘 40조>, <장춘 11조> 부동산 새 정책들의 효력이 점차 나타나 개발 대상 방문량과 거래량이 모두 뚜렷이 상승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각급 정부와 업계 동인들의 공동한 노력하에 부동산업계는 곧 고품질 발전의 시대에 진입하게 되며 부동산업체는 성공적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형식
지능화, 원스톱 써비스로 집 보는 새로운 체험
이번 주택교류회는 각종 활동이 다채로웠는데 시민들에게 실제적인 우대정책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혁신형식도 시민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교류회 개막 당일, 장춘북역 부동산마켓이 정식으로 사용에 들어갔다.부동산 슈퍼마켓은 혁신 방식과 과학기술화 시설을 채용하여 춘성부동산대상 집중 전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장춘에 있거나 장춘에 온 인원들에게 지능화, 원스톱 주택 구매 써비스를 제공하며 부동산대상이 분산되여 있는 구매자들의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주택 선택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마켓은 새로운 체험, 새로운 모델, 새로운 모식을 적용한 전시, 홍보, 판매, 거래를 원스톱으로 하는 종합 부동산 운영 써비스 플래트홈이다.”
장춘 부동산 마켓 사업일군에 따르면 부동산 마켓은 전경 부동산 전시 인터넷 상호 교류, 온라인 생중계, 온라인 대화, 몰입 홀로그래피 체험 등 선진적인 디지털 기술 시설을 설계하여 부동산 전시, 판매, 금융 서비스, 재산권 처리를 하나로 하는 종합적인 디지털 써비스 플래트홈을 구축했다.
또한 주택교류회 기간 티몰 호방(天猫好房)은 11월까지 ‘1주 다포(一主多辅), 다점련동(多点联动), 전 지역 집보기(全城看房)'활동을 전개했는데 활동기간은 장춘시 각 지역의 인기 상권을 망라했으며 시민들은 각 지역 상권에서 가장 빨리 부동산 정보 및 관련 우대 혜택을 알 수 있다. 전시회에 참석한 주택중개업체들은 VR 주택보기 등 블랙테크놀로지(黑科技)를 제공해 시민들의 주택구매에 도움을 제공했는데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주택을 둘러보거나 온라인으로 중개인을 조직해 중개인과 같은 시공간에서 주택을 볼 수 있었다.
/길림일보 섭방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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