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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곳곳에 적설 출현! 최대 깊이 30cm에 달해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9일 10시01분    조회: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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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도 랭간절단의 영향을 받아 11월 8일 아침부터 길림성 대부분 지역에서는 눈비날씨가 출현했고 위상변환을 동반했다. 현재 길림성 대부분 지역에는 눈이 쌓였고 최대 적설은 유수시에 나타났으며 그 깊이는 30cm에 달했다.

8일 저녁 길림, 통화, 백산, 연변, 장백산보호구에는 진눈까비 혹은 작은 눈이 내렸고 9일 낮에 연변 남부, 장백산보호구에는 진눈까비 혹은 작은 눈이 내린다.

장춘공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1월 8일 장춘공항은 하루 동안 202편의 항공편을 운행할 계획이고 그중 입항항공편은 101편, 출항항공편은 101편이라고 한다. 14시까지 134편의 항공편이 운행되였고 그중 입항항공편은 59편, 출항항공편은 75편, 연착항공편은 13편이다. 현재 장춘공항은 전체적으로 정상 운영되고 있다.

고속도로 출행방면에서 8일 12시 45분까지 길림성의 20개 역의 입구가 페쇄되였고 41개 톨게이트가 8인승 이상의 차량을 제한했으며 대형 차량, 위험물 차량의 통행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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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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