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농동지의 병세가 위중하던 기간과 서거후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호금도 등 동지들은 병원을 찾아 위문하거나 여러가지 형식으로 주철농동지의 서거에 침통한 애도를 표하고 그 친족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했다.북경 11월 9일발 신화통신: 저명한 사회활동가,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의 걸출한 지도자, 중국공산당의 친밀한 벗,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9기, 제10기 전국위원회 부주석,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 제11기 중앙위원회 주석인 주철농동지의 유체가 9일 북경 팔보산혁명공동묘지에서 화장되였다.
주철농동지는 병으로 2023년 11월 3일 16시 15분에 북경에서 85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주철농동지의 병세가 위중하던 기간과 서거후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호금도 등 동지들은 병원을 찾아 위문하거나 여러가지 형식으로 주철농동지의 서거에 침통한 애도를 표하고 그 친족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했다.
9일 오전, 팔보산혁명공동묘지 강당은 장엄하고 엄숙했으며 장송곡이 낮게 울려퍼졌다. 본관 웃쪽에는 검은색 바탕에 흰 글씨로 “주철농동지를 침통하게 추모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었고 현수막 아래에는 주철농동지의 령정사진이 걸렸다. 주철농동지의 유체는 생화와 측백 가운데 모셔졌다.
오전 9시 30분경,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등 동지들은 애절한 장송곡 속에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주철농동지의 유체 앞에 숙연히 서서 묵념하고 주철농동지의 유체에 세번 허리 굽혀 절을 했으며 주철농동지의 친족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위문을 표했다.
당과 국가의 관련 지도자들은 송별을 가거나 여러가지 방식으로 애도를 표했다.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문의 책임동지들과 주철농동지의 생전 친우와 고향대표들도 찾아와 송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