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통상구 8개 국으로 통행
서쪽으로 열리는 국제 통상구로 도약하는 신강 카스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핵심 지역인 신강 남부의 중요한 거점으로 독특한 지리적 우점을 지닌 신강위글자치구 카스 지역은 까자흐스딴, 파키스탄, 따쥐끼스딴 등 8개 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거나 린접해있으며 훙치라푸(红其拉甫), 카라쑤(卡拉苏), 투얼가터(吐尔尕特), 이얼커스탄(伊尔克什坦), 카스항공 통상구 등 5개의 대외개방 통상구가 있다. 또한 이곳은 중국이 서쪽을 향해 개방하는 중요한 창구이자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서아시아, 나아가 유럽으로 진출하는 국제 황금 통로이기도 하다.
8일 촬영한 신강 투얼가터통상구 전경. (드론 사진)
11월 8일 촬영한 G315선 토파-투르가트통상구 도로건설항목 공사 현장, 항목이 완공되면 통상구 통관 운송 효률이 높아진다. (드론 사진)
11월 6일 촬영한 신강 카라쑤통상. (드론 사진)
입국 화물차가 신강 카라쑤통상구에 들어서고 있다. (11월 6일 찍음).
화물차 한대가 신강 카스종합보세구에서 나오고 있다. (11월 4일 찍음)
11월 6일 촬영한 신강 홍치라푸통상구. (드론 사진)
신강 카스지구 타쉬콜간 따쥐끼자치현에서 파키스탄 상인 애합매딜라 뷰크가 고객에게 그가 훙치라푸통상구에서 가져온 파키스탄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11월 5일 찍음).
11월 7일 촬영한 신강 이르크슈탄통상구. (드론 사진)
입국 차량이 질서있게 신강 이르크슈탄통상구에 들어서고 있했다. (11월 7일 찍음, 드론 사진)
신강 이르크슈탄통상구에서 찍은 신강 남부 지역의 첫 석탄저장보세고. (왼쪽 우, 11월 7일 촬영, 드론 사진)
신강 이르크슈탄통상구에 위치한 석탄저장보세고에서 차량이 끼르끼즈스딴에서 온 수입석탄을 하역하고 있다. (11월 7일 찍음)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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