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3일 문화관광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문화관광부는 최근 <국내관광향상계획(2023년-2025년)>을 인쇄발부했다고 한다. 계획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2025년에 이르러 국내 관광시장규모는 합리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품질이 가일층 향상되여야 한다. 국내관광 선전보급효과가 보다 두드러지고 량질의 관광공급이 보다 풍부해지며 려행객들의 소비체험이 효과적인 개선을 가져오고 만족도가 가일층 향상되며 관광공공서비스효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중점분야 개혁이 돌파를 가져오며 관광시장 종합감독관리기제가 보다 건전해지고 현대정돈능력이 가일층 증강되며 국내 관광시장이 소비촉진, 경제성장 추동에 대한 작용이 보다 뚜렷해진다.
국내관광 선전보급을 강화하고 량질의 관광공급을 풍부히 하며 관광소비체험을 개선하고 공공봉사효능을 향상시키며 경영주체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지지하고 중점분야 개혁을 심화하고 관광시장 서비스품질을 향상시키고 시장의 종합적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신용+’ 공정을 실시하는 등 9가지 방면에서 계획은 30가지 주요임무를 제기했다.
계획은 관광제품체계를 혁신하고 부동한 군체의 수요에 맞춰 시장수요를 만족시키고 특색이 풍부한 관광제품, 관광선로를 보다 많이 출시하며 체험성, 소통성이 강한 관광항목을 개발하고 연구학습, 실버, 빙설, 해양, 크루즈, 탐험, 천체관측, 피서피한, 시티워크 등 관광 새 제품을 힘써 추동할 것을 요구했다.
이외 계획은 각지가 관광기초시설투입을 강화하여 관광서비스쎈터(자문쎈터), 관광집산쎈터, 관광공공서비스정보플랫폼, 관광화장실 등 관광공공서비스시설을 가일층 최적화하도록 지지한다고 제기했다. 관광혜민편민서비스를 강화하여 박물관 등 문화박람장소의 디지털화 발전을 힘써 추동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서비스융합을 다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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