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문화관광부가 ‘국가 문화산업 · 관광산업 융합발전시범구 건설단위 명단’(전국 50곳 입선)에 관한 공시를 발표한 가운데 연길시와 장춘 정월고신기술개발구―련화생태관광휴가 등 길림성의 2곳이 입선되였다.
문화관광부는 자연자원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와 함께 〈국가 문화산업 · 관광산업 융합발전시범구 건설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문화관광부, 자연자원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의 통지〉에 근거해 지방의 신청, 성급 행정부문의 추천, 합규성 심사, 전문가 평의심사 등 방식을 거쳐 국가 문화산업 · 관광산업 융합발전시범구 건설단위를 확정하고 해당 명단을 공시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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