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건강중국행동-심뇌혈관질병 예방치료행동과 암예방치료행동 실시방안(2023년-2030년)과 관련해 브리핑을 개최했다.
‘심뇌혈관질병 발병 저령화 추세 확실히 존재해’국기심혈관병쎈터 주임, 중국공정원 원사 호성수는 심뇌혈관질병 발병 저령화 추세가 확실히 존재한다고 하면서 일부 돌연사 사례를 제외하고 급성심근경색 및 뇌졸중 환자에 대한 조사에서 첫 발병년령이 하락하는 추세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 리유는 주로 개혁개방 40년 동안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과 도시화 진척으로 인한 생활방식변화의 영향 때문이다. 례를 들어 식단에 잡곡이 점점 적어지고 지방이 점점 많아지는 것이다. 운동방면에서 중국인들은 적극적인 운동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동시에 업무와 관련된 신체활동수준이 크게 하락하는 추세가 있으며 오래 앉아있는 비률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외 젊은이들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량호한 음식과 운동 습관을 양성하고 충족하고 규칙적인 수면을 보장하며 적극적인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표준적인 신체검사를 받는 것이 질병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조치이며 힘써 보급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5가지 증상으로 심뇌혈관질병 식별 발표회에서 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천단병원 원장 왕용군은 대중들에게 심뇌혈관의 증상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하면서 지금은 흉통쎈터가 있기에 참기 힘든 흉통이 발생하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뇌혈관질병의 진단은 상대적으로 복잡한바 최근 우리는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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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을 잡기 어렵고 잘 보이지 않고 얼굴이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지며 두 팔을 평평하게 들지 못하고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뜻하는데 이 다섯가지 증상 중 한가지만 나타나도 뇌혈관질병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에 이 때에는 응급전화 120에 전화를 걸어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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