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해 부분 중앙보도단위 길림성 주재 기구에 가 조사연구, 일선 보도일군을 위문
15일,성당위 서기 경준해는 부분 중앙보도단위 길림성 주재 기구를 찾아 조사연구, 일선 보도일군들을 위문했다. 그는 습근평문화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전국사상문화선전사업회의의 포치 요구를 참답게 실행하며 주류 매체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새로운 로정에 분발 전진하며 새시대에 기여하는 ‘길림 이야기’를 잘 펼쳐내 길림성 전면 진흥을 위해 힘써 긍정에너지를 집결하고 정신면모를 진작시킬 것을 강조했다.
경준해는 먼저 인민일보사 길림지사를 찾아 중점 보도 조직 기획, 매체 융합발전 등 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관장백’(观长白) 등 코너의 정품이 속출되고 조회수가 많고 전파면이 넓다는 소식을 듣고 경준해는 충분히 긍정하면서 그들이 계속 길림성이 경제와 사회 발전에서 이룩한 새로운 성과에 초점을 맞추고 일련의 우수한 보도 작품을 적극 출시하고 보도 방식과 전파 수단을 한층 더 혁신하며 전방위적으로 길림성을 보도하고 옴니미디어로 전파하고 전면적으로 전파하여 길림성의 영향력과 명예도를 부단히 제고하 기를 희망했다. 신화사 길림지사에서 경준해는 취재 편집, 싱크탱크건설 등 사업 상황을 고찰하면서 그들이 시종 질적인 내용을 제공하는 것을 견지하고 보도 열점을 민감하게 포착하며 내면의 이야기를 깊이있게 발굴하고 ‘룡 그림에 눈을 찍는’명필, 전파력, 주류매체의 강음을 잘 운용하여 길림성 진흥발전의 격정 넘치는 실천을 더욱 잘 펼쳐내기를 희망했다. 경준해는 중앙라지오TV방송총국 길림본역에 와서 위성 생방송시스템과 통신 취재 설비 조작 운행 시범을 현장 참관하고 그들이 시대와 손잡고 함께 나아가고 길림성과 동주파수로 공명하며 각종 선진설비를 잘 활용하여 길림성 고품질발전과 고품질생활 그림을 생동하게 펼쳐내 더욱 많은 관중들로 하여금 길림성의 이채로운 ‘나비변화’를 느낄수 있게 하기를 희망했다. 이어서 경준해는 장춘묘향산스키장에서 현장보도 진행 중인 일선기자와 화상련결을 취해 그들이 새로운 겨울철 길림성 빙설관광보도사업을 잘하여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길림성에 와서 빙설의 모습, 빙설의 운치를 느끼면서 빙설의 즐거움을 누리게 할수 있도록 격려했다.
가는 곳마다에서 경준해는 중앙보도단위 길림성 주재 기구 책임자, 일선 보도일군들과 깊이있게 교류하고 친절하게 같이 움직이면서 보도일군들이 사업감수를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그들과 길림성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준해는 이렇게 지적했다. 길림성의 혁신발전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으며 진흥 돌파의 기세가 바야흐로 고조되고 있는 바 길림대지는 깊이 발굴할 가치가 있는‘뉴스 노다지판’이다. 중앙보도단위 길림성 주재 기구가 시종 단결, 안정, 격려, 정면 보도를 위주로 하는 기본방침을 견지하고 매체 융합발전 추세에 주동적으로 적응하며 신문 보도의 흡인력과 감화력을 힘써 증강하여 길림성의 고품질발전, 지속가능한 진흥을 위해 강대한 정신력을 집결하길 바란다.
경준해는 이어 이렇게 말했다. 감은하며 분발하는 길림성 형상을 많이 선전하고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을 추동하는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정신과 중공중앙정치국 10월 27일 회의정신을 관철 실행하는 길림성의 생동한 실천에 초점을 맞추어 새시대 길림성 간부 군중들이 당부를 아로새기며 책임을 짊어지고 실제적으로 일하는 충성심, 충정의 뜻을 충분히 표현하길 바란다. 길림성의 강유력한 진흥 추세를 많이 선전하고 풍부하고 다양한 주제 선전과 전문보도를 알심들여 기획하여 ‘4대 집결군’육성,‘6신산업’발전, ‘4신시설’건설이 가져다준 중대한 기회를 충분히 보여주고 더욱 많은 기업과 인재들을 길림성에 유치해들여 투자, 합작, 창업, 취업하게 하길 바란다. 길림성의 천혜적 우세를 많이 선전하고 길림성의 좋은 자원, 좋은 생태, 좋은 환경을 대대적으로 소개하여 더욱 많은 이들로 하여금 길림성을 료해하고 길림성에 찾아와 길림대지를 사랑하게 하기를 바란다. 일선 보도일군들이 더한층 기층에 심입해 조사연구하는 능력, 사물을 관찰, 판단하는 안목, 문제를 사고, 분석,해결하는 정신력과 필력(주:‘4가지 능력’)을 증강하고 주동적으로 새로운 방법, 새로운 기능을 학습하며 일선에 적극 심입해 취재, 조사연구하여 실제 상황을 반영하고 기층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정품 력작을 많이 내놓아 고품질의 보도로 길림성 전면적인 진흥을 더욱 잘 추진하길 바란다.
조로보가 활동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황로, 왕예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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