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창업은 민생의 근본이고 발전의 토대이며 재부창조의 원천이다. 도문시는 근년에 창업부화쎈터와 공공실습기지의 건설 등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여 근로자의 취업과 창업 능력을 양성, 제고하고 창업이 취업을 이끄는 효과를 발휘시켜 도문시의 경제발전이 더욱 높은 단계로 상승하도록 촉진하고 있다.
도문시창업부화쎈터 건설 프로젝트는 총투자 1.37억원에 달하고 부지면적이 2만 4,483㎡, 총 건축면적은 3.7만㎡이며 건설된 후 대부분 기업의 생산라인 배치를 만족시킬 수 있고 숙사는 1,440명의 직원들이 입주할 수 있다.
건설중에 있는 도문시 창업부화쎈터
“우리는 ‘둥지를 틀고 봉황을 끌어들이는’ 발전구상에 따라 창업부화쎈터 건설 프로젝트를 실행했는데 이는 기업이 전기 발전 자금의 투입을 줄이고 종합 원가를 낮추어 기업가들이 도문에서 안심하고 투자하고 안심하고 발전하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고 도문변합구관리위원회 계획건설국 국장 리명이 기자에게 말했다.
도문시창업부화쎈터 건설 프로젝트는 도문시 중소기업의 흥기와 발전을 위해 량호한 조건을 마련해 주고 광범한 창업자들에게 ‘실험농전’을 개척하도록 하여 창업자들이 합법적, 고품질, 고효률의 창업의 길로 나아가도록 하며 일련의 성장형 중소기업을 비축하고 일련의 기업을 규모적으로 육성하여 도문시 공업경제발전에 끊임없는 강대한 원동력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이미 모든 주체 건축 건설을 완성했고 래년 8월에 사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가지 기술과 한가지 증서를 손에 쥐면 부자가 되는 길이 열린다” 도문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 부국장 리흔은 직업기능양성을 전개하여 취업창업에 조력하는 것은 현실적 의의가 심원하다고 말했다. 2024년 8월에 완공되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도문시 공공실습기지 프로젝트는 총 투자가 2,099여만원, 총 용지면적은 8,084.29㎡, 건축면적은 6,992.16㎡이며 2022년 11월에 착공했다.
건설중에 있는 도문시 공공실습기지와 관련 효과도.
도문시 공공실습기지가 완공된 후 중소기업 종업원, 실업자, 농촌이전로동력, 퇴역 군인, 장애인, 대학교 졸업생 등 중점 계층을 위해 기능훈련, 기능경기, 기능감정, 창업양성, 교사양성, 과정개발 등 써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계전자일체화, 가정써비스, 인터넷양성, 목축, 제조 등 10여개 기능실습훈련전공을 개설해 공공취업써비스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근로자의 기능수준과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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