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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곳을 지나다니면 안돼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21일 16시52분    조회: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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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부르하통하도 결빙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아직은 얼음이 충분히 얼지 못한 상태, 21일 연길시수리국 하천종합관리중심은 안전주의보를 발부하여 시민들이 얼음우로 지나다니지 말 것을 당부했다.

연길시수리국 하천종합관리중심 책임자에 따르면 올해 초겨울은 기온이 썩 낮은 편이 아니기에 결빙기도 늦게 시작됐다고 한다.

"얼음층이 두꺼운 곳이라고 해도 두께가 3, 4센치메터밖에 안됩니다. 사람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죠."

시민들 특히 중소학생들의 인신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관리중심에서는 초겨울에 얼음우에서의 낚시나 보행, 놀이 등 모든 활동을 금지하고 있다.

사업일군들은 이미 개발구로부터 연천교에 이르기까지 부르하통하 량안에 50여폭의 안전제시 현수막을 내걸고 강뚝 상하류에 안전경고패를 설치했는데 요즘 지속적으로 순라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얼음우에 진입하는 것을 제지시킬 예정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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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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