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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 길림시를 세계적인 빙설관광명소로 건설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22일 15시44분    조회: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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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제29회 길림국제무송빙설축제 개막

 

만과송화호스키장 개장.

개장현장에서 눈밭축구경기 진행.

재29회 길림국제무송빙설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된 정채로운 공연.

맛있는 불고기가 온천테마데이 행사 현장에 나타나.

온천테마데이 행사 현장의 동북특색 간식 탕후루.

북대호스키리조트가 11월 18일 오전에 정식 개장.

만과송화호스키장은 스키마니아들의 락원으로 되였다.

올해 첫 스키를 고대해 기다리고 있는 스키애호가들.

북대호 산우의 무송은 너무 아름답다.

북대호스키장이 새로운 빙설시즌을 맞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였다.

북대호 스키 코치팀의 멋진 등장.

11월 18일, 길림성의 새로운 빙설시즌의 시작과 함께 제29회 길림국제무송빙설축제가 성내외 스키해호가들의 즐거운 환호속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마침 동북진흥전략 실행 20주년이 되는 중요한 시점으로서 길림성은 세계적인 빙설산업기지 목표를 정하고 빙설관광레저휴가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천억급 빙설문화관광산업의 육성을 가속화하고 독특한 빙설문화관광 핵심지역을 건설한다.

길림시는‘무송의 도시, 스키의 천국’으로서 독특한 복합형 핵심 우세를 바탕으로 고표준의 계획과 고효률의 추진, 고수준의 써비스, 고품질의 체험을 기준으로 ‘빙설 비단의 길’을 잘 건설하여 ‘세계적인 빙설관광휴가목적지’로 부단히 매진하고 있다.

출처: 길림일보 리정 강안송 정미가 기자 / 편역: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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