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이 22일 2023년 원사 증선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중국과학원에서는 원사 59명, 중국공정원에서는 원사 74명을 선출했다. 길림성에서는 두 사람이 입선되였다. 길림대학의 마염명이 중국과학원 원사로 당선되였고 중국과학원 장춘광학정밀기계와 물리연구소의 장학군이 중국공정원 원사로 당선되였다.
마염명, 남, 한족, 1972년 9월생, 중국공산당 당원, 리학박사, 교수, 현재 길림대학 당위 상무위원, 부교장이다. 2023년 중국과학원 원사로 당선되였다.
장학군, 남, 한족, 1968년 9월생, 박사학위, 연구원,현재 중국과학원 장춘광학정밀기계와 물리연구소 소장이다. 2023년에 중국공정원 원사로 당선되였다.
/길림일보 기자 경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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