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룡정시는 군중들이 가장 관심하고 군중들과 가장 직접적인 일들로부터 출발하여 부단히 민생복지를 증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근년래 룡정시는 지세가 높고 일조량이 충족한 등 특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석막화 황산, 농작물 산량이 낮은 산비탈 등 지대에 태양광발전대상을 건설했다. 룡정시발전개혁국 부국장 주학봉의 소개에 따르면 해당 대상은 연변에서 처음으로 되는 향촌진흥 신에너지대상으로 총투자는 6,241만원에 달하고 2023년 4월에 착공했으며 올해 12월말에 준공하여 발전할 수 있고 룡정시 로투구진 대마촌에 2곳, 룡수촌에 1곳을 건설했다. 해당 대상은 정부에서 투자하여 건설하고 주요하게 13메가와트의 분포식 향촌진흥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며 년간 발전량은 1843키로와트시에 달하고 발전을 시작하면 전 시 65개 행정촌에 ‘해빛수익’을 제공하며 매개 촌집체는 3만원 이상의 소득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룡정시는 올해 8월부터 최저생활보장호, 극빈로인을 대상으로 로인들의 생활수요에 따라 바닥, 문, 침실 개조, 화장실, 주방 설비 개조, 물리환경 개조, 로년용품 배치 등을 내용으로 하는 특수곤난 로인 가정 맞춤화 개조를 전개했는데 이러한 개조를 통해 로인들이 독립성과 자주성을 유지하도록 방조하고 가정과 사회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로인들의 생활 질을 한층 제고했다.
이밖에 룡정시는 해란하 록수장랑 승격, 제고공사에 힘입어 현재의 해란강변은 룡정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로 자리 잡고 있다. 룡정시수리국 감독관리과 과장 조암의 소개에 따르면 해당 공사의 총투자는 3,171만 3,600원에 달하고 건설범위는 해란하 룡정시 도시구간(룡문교-동성교)과 륙도하 도시구간(공농교-해란하 합수목)이며 주요 건설내용은 유신, 광신 2곳의 제방 재건, 신호 제방 및 강변 건축물 량화, 해란하 및 륙도하 도시구간 제방, 생태보호둑 개조, 경관설계가 포함되는데 공사는 2022년 7월에 착공했고 2024년 9월에 준공하며 현재 생태보도둑 개조, 건축물 량화, 력청 로면 개조를 완수했고 유신 제방은 90%의 건설임무를 완수했다.
이 외에도 룡정시는 취업 촉진, 교육 혜민, 문체봉사, 위생건강, 호리봉사, 빈곤군중 방조, 공공봉사 등 10가지 면의 52가지 민생실사들도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 이밖에 룡정시는 시공질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품질, 표준을 높임으로서 민생실사들을 품질공사, 안심공사가 되도록 보장하고 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