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해, 전 성 선전사상문화사업 회의서 강조
호옥정 사회
27일, 전 성 선전사상문화사업회의가 화상 형식으로 소집되였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문화사상과 선전사상문화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전국 선전사상문화사업회의 포치요구를 착실히 락착하며 당의 혁신리론으로 전당을 무장시키는 것과 인민을 교육하는 가장 중요한 정치과업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문화사명을 더욱 잘 담당함과 아울러 기치를 들고 민심을 모으며 신인을 육성하고 문화를 진흥시키며 형상을 전시하면서 전 성 인민이 단결분투하는 공동한 사상기초를 끊임없이 공고히 하고 길림문화의 소프트실력과 영향력을 끊임없이 제고시켜 길림 전면 진흥을 추동하여 새로운 돌파를 솔선적으로 실현하는 데 방대한 힘을 집결시켜야 한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회의를 사회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문화사상에는 문화리론 관점에서의 혁신과 돌파가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배치상의 포치요구도 있어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문화편을 구성했는바 우리 당의 리론상의 자립, 실천상의 자강, 정신상의 자각, 문화상의 자신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습근평 문화사상의 확고한 정치적 립장, 과학리론 체계, 깊은 실천가치, 두터운 인민감정, 선명한 개방정신을 확실히 파악하여 ‘두가지 확립’을 확고히 옹호, ‘두가지 수호’를 견결히 실시하는 정치적 높이에서 학습, 연구, 선전, 해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제교양과 긴밀히 결부하여 선전사상문화사업의 각 방면, 전 과정에 확실하게 관철시켜 시종 습근평 총서기가 가리키는 정확한 방향을 따라 용감하게 전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선전사상문화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는 선전사상문화사업의 중요한 지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천명했고 직면한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를 선명하게 지적했으며 새시대 새로운 로정의 선전사상문화사업을 잘하기 위해 방향인도와 행동지침을 제공해주었다. 전 성 상하는 반드시 깊이있게 학습하고 세밀하고 성실하게 실행하여 실제 상황에 적용하고 실제 효과를 보도록 확보해야 한다.
지난 5년간의 전 성 선전사상문화사업을 충분히 긍정한 후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선전사상문화사업을 잘하는 것은 간부와 대중들이 단결분투하도록 격려하고 의식형태 결집력과 선도력을 증강하는 절박한 수요이다. 첫째, 사상기치를 높이 들고 조금도 느슨함 없이 끝까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마음을 모아 정신을 가다듬으면서 리론학습의 심화전환, 리론해석의 체계화 학리화, 리론선전의 통속화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상, 의지, 행동을 더욱 잘 통일시켜야 한다. 둘째, 전진의 힘을 격렬히 불러일으켜 길림 진흥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관심과 배려, 길림성 인민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분명하게 말하고 명확하게 이야기해야 하며 우리가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부탁을 충실히 실천한 것과 길림 진흥을 추동하여 돌파한 생동한 실천을 분명하게 말하고 명확하게 이야기해야 하며 근년래 길림 진흥 발전의 량호한 추세를 분명하게 말하고 명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긍정적인 선전에 의한 인심결집, 과학으로 근본적인 개혁을 인도하고 립체적인 대외선전에 의한 길림의 량호한 형상을 부각하여 새시대에서 분발하는 주류사상 여론을 한층 더 공고, 장대하게 해야 한다. 매체의 융합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원 집약적이고 구조가 합리적이며 차별화 발전하고 협동 고효률적인 옴니미디어 전파체계를 다그쳐 형성해야 한다. 셋째, 정신적 토대를 튼튼히 닦아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육성, 고양하는 것을 근본을 튼튼히 다지는 기초공사로 삼고 확고한 리상신념으로 사람을 인도하며 향상적인 도덕기풍으로 사람을 양성하고 량호한 문명소양으로 사람을 도야하면서 전사회의 문명수준을 높여야 한다. 넷째, 문화혼을 결집시키고 문화강성 건설을 적극 강화하며 길림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보호, 전승하고 문예작품의 생산과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공공문화 써비스공급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문화사업과 문화산업의 번영발전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정신문화 생활에 대한 인민대중의 새로운 기대를 더욱 잘 충족시켜야 한다. 다섯째, 투쟁의지를 영원히 확보해야 하며 의식형태사업 책임제와 인터넷 의식형태사업 책임제를 엄격히 틀어쥐고 엄격히 실시하여 의식형태 안전을 단호하고도 유력하게 수호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선전사상문화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 령도를 강화해야 하며 정치적 인도를 강화하고 계속하여 국토보위의 책임을 다하며 대대적으로 ‘엄신세실’(严新细实)의 우량한 작풍을 배양, 육성하고 ‘5화’ 페환작업법을 잘 운용해 실행에 주력하여 정치력이 강하고 기량이 단단하며 실무적이고 혁신적이며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선전사상문화사업 대오를 힘써 건설해야 한다.
호옥정은 사회를 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문화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해야 하며 사상기치를 높이 들어 문화 자신감을 확고히 하여 문화강성 건설을 서둘러 추진하고 길림 이야기를 잘하며 발전 신심을 진작시키고 공공문화써비스 체계를 건설하며 문화 민생실사를 잘하고 문화관광의 융합발전을 추진함으로써 새시대 길림 선전사상문화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야 한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성당위 선전부 부장인 조로보가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 배치하고 포치했다. 길림성 지도자들인 호가복, 채동, 장은혜, 한복춘, 리위, 리명위, 왕추실, 가효동, 양안제, 량인철, 리룡희, 중앙과 길림성 직속 관련 부문 단위 및 각 시(주), 장백산보호개발구, 각 현(시, 구)의 주요 책임자, 부분적 성소속 기업, 대학과 전문대학의 주요 책임자들이 각 회의장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길림일보 황로 왕예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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