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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조선족자치현‘동계촌야회’록화 마무리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29일 13시38분    조회: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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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문명문화혜민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데 관한 길림성문화와 관광청의 해당 문건정신에 적극 호응하고 문화관광의 융합발전 전략을 추진하며 새시대 향촌문화활력을 주입하고 ‘전민관광, 4계절 관광, 전역관광, 전문관광’의 발전전략 목표를 실현하고저 장백조선족자치현 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관광국에서 추천한 십이도구진 ‘동계 촌야회’(冬季村晚)가 금년도 국가공공운인터넷 현지록화 계획에 입선,일전에 진문화활동중심에서 정식록화를 마무리했다.

사회자

무용 <즐거운 노래로 행복의 중국해 맞이>

무용 <중국은 기쁨에 넘친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동계 촌야회’는 국가문화와 관광부에서 주최하고 국가문화와 관광부 공공봉사사(司), 문화와 관광부 전국공공문화발전중심, 길림성문화와 관광청에서 주관하고 장백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관광국과 십이도구진인민정부에서 협찬했으며 길림성문화관, 장백현문화관, 십이도구진문화관, 현융합매체중심에서 련합으로 록화했다.

3중창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

녀성조합 <어제저녁 별>

무용 <성세한 룡등>

이번 활동은 ‘새로운 정로에 출항하여 즐거운 노래로 행복의 중국해를 맞이하자’를 주제로 전국 114개 장소에서 선후로 현지방송과 록화를 진행하게 되며 장백현에서는 십이도구진에서 문예공연을 베풀어 전반 문예공연종목을 록화한후 성문화와 관광청에 보내여 새해를 맞으며 중앙과 성텔레비죤 ‘동계 촌야회’프로에서 방송하게 된다.

희곡련창 <새해 인사>

무용 <장백산아래 나의 집>

노래와 춤 <우리의 생활 해빛으로 충만되다>

무용 <우리는 길림사람>

장백현에서는 이번 활동을 전국문명도시창건활동과 밀접히 결부하고 수려한 장백, 아름다운 풍경을 원소로 자지방의 양걸춤, 노래와 무용, 경극 그리고 다양한 민속예술형식을 통해 장백현의 특산업, 관광업을 위주로 장백을 대외에 널리 선전하고 고향을 찬미하며 야회를 통해 변강 장백인민들의 행복한 새생활과 량호한 정신풍모를 전성 나아가 전국에 알리게 된다.

노래와 춤 <만강>

무용 <어머니들의 막대기 춤>

노래 <중국맛>

무용 <만천의 도랑물>

노래련창 <나의 조국>

무용 <선화의 축복>

노래와 춤 <다시 한번 출발>

문예공연 마무리

진효빈(陈晓斌) 김춘남(金春男)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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