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백조선족자치현‘동계촌야회’록화 마무리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29일 13시38분    조회:311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전국문명문화혜민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데 관한 길림성문화와 관광청의 해당 문건정신에 적극 호응하고 문화관광의 융합발전 전략을 추진하며 새시대 향촌문화활력을 주입하고 ‘전민관광, 4계절 관광, 전역관광, 전문관광’의 발전전략 목표를 실현하고저 장백조선족자치현 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관광국에서 추천한 십이도구진 ‘동계 촌야회’(冬季村晚)가 금년도 국가공공운인터넷 현지록화 계획에 입선,일전에 진문화활동중심에서 정식록화를 마무리했다.

사회자

무용 <즐거운 노래로 행복의 중국해 맞이>

무용 <중국은 기쁨에 넘친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동계 촌야회’는 국가문화와 관광부에서 주최하고 국가문화와 관광부 공공봉사사(司), 문화와 관광부 전국공공문화발전중심, 길림성문화와 관광청에서 주관하고 장백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관광국과 십이도구진인민정부에서 협찬했으며 길림성문화관, 장백현문화관, 십이도구진문화관, 현융합매체중심에서 련합으로 록화했다.

3중창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

녀성조합 <어제저녁 별>

무용 <성세한 룡등>

이번 활동은 ‘새로운 정로에 출항하여 즐거운 노래로 행복의 중국해를 맞이하자’를 주제로 전국 114개 장소에서 선후로 현지방송과 록화를 진행하게 되며 장백현에서는 십이도구진에서 문예공연을 베풀어 전반 문예공연종목을 록화한후 성문화와 관광청에 보내여 새해를 맞으며 중앙과 성텔레비죤 ‘동계 촌야회’프로에서 방송하게 된다.

희곡련창 <새해 인사>

무용 <장백산아래 나의 집>

노래와 춤 <우리의 생활 해빛으로 충만되다>

무용 <우리는 길림사람>

장백현에서는 이번 활동을 전국문명도시창건활동과 밀접히 결부하고 수려한 장백, 아름다운 풍경을 원소로 자지방의 양걸춤, 노래와 무용, 경극 그리고 다양한 민속예술형식을 통해 장백현의 특산업, 관광업을 위주로 장백을 대외에 널리 선전하고 고향을 찬미하며 야회를 통해 변강 장백인민들의 행복한 새생활과 량호한 정신풍모를 전성 나아가 전국에 알리게 된다.

노래와 춤 <만강>

무용 <어머니들의 막대기 춤>

노래 <중국맛>

무용 <만천의 도랑물>

노래련창 <나의 조국>

무용 <선화의 축복>

노래와 춤 <다시 한번 출발>

문예공연 마무리

진효빈(陈晓斌) 김춘남(金春男) 최창남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725
  • 국가통계국이 1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우리 나라 량곡 총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1조 3,908.2억근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9년 련속 1.3조근 이상의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전국의 량곡 파종 면적은 17.85억무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전국 량곡 단위당 생산량은 무당...
  • 2023-12-12
  •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등이 팔보산혁명공동묘지에 가서 송별 상국위동지의 병세가 위중할 때와 그가 서거한 후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호금도 등 동지들이 병원에 가서 문안하거나 여러가지 형식으로 상국위동지의 서거에 침통한 애도를 표하고 그의 친족들에게 심심...
  • 2023-12-12
  • 전략적 의미가 있는 중국-윁남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손잡고 함께 현대화에로 매진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자 윁남 국빈방문에 즈음해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윁남에서 발행부수가 가장 많은 신문인 《인민보》에 〈전략적 의미가 있는 중국-윁남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손잡고 함께 현대화에로 매진하...
  • 2023-12-12
  •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의 윁남 국빈방문을 앞두고 중앙방송총국이 제작한 《습근평이 좋아하는 전고》 시즌2 (윁남어 버전)가 현지시간으로 11일부터 윁남에서 방송되였다. 당일 윁남 하노이에서 열린 방송개시 행사에서 중공중앙 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방송총국 국장인 신해웅, 윁남공산당 중앙위원이며 ...
  • 2023-12-12
  • -강팀들 줄줄이 꺾고 홈장 3련승   제6라운드 연변팀 대 남경도시팀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는 김태연선수. 연변팀룡정팀(이하 연변팀)의 2023시즌을 살펴보면 제6라운드로부터 10라운드까지 거둔 성적이 가장 눈부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약팀 대접을 받다가 갑자기 강팀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계기로도 되였다...
  • 2023-12-12
  • 최근, 길림성 연길시 건공가 연춘사회구역은 국가 사법부로부터 ‘전국모범인민조해위원회'(全国模范人民调解委员会)로 선정, 표창받았다. 12월 7일 연변조선족자치주사법국과 연길시사법국의 책임자들이 연춘사회구역에 이 국가급 영예편액을 전달하였다. 연춘사회구역에는 5,723가구에 8개 민족의 8,342명 주민들이 살...
  • 2023-12-12
  • [상해 12월 11일발 신화통신] 교육부는 11일 상해에서 새시대 연구생교육교수개혁 좌담추진회를 소집했다. 회의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우리 나라는 이미 루계로 1,100여만명의 연구생을 양성했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117개의 1급 학과와 67개의 전공학위 류형이 있고 전국 범위 내에 1만 9,000여개의 학위수여과정(学位授权...
  • 2023-12-12
  •   제10회 중국관광산업발전대회 장면 12월 8일,  제10회 중국관광산업발전대회가 강서성 감주시에서 개최되였다. 대회는 2023년 중국관광산업영향력 전형사례 명단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증서를 발급했다. 아울러 연변은 ‘2023년 미식관광목적지 혁신발전 전형’으로, ‘길림 연변 관광산업 발전으로 경제 발전과 민족단결...
  • 2023-12-12
  •   12월 9일 대련시 아리랑예술단과 홍기예술단은 대련시개발구에 위치한 행복리양로원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조직하여 양로원 로인들의 칭찬을 받았다. 대련시 금보신구조선족문화추진회 (현재 대련 아리랑예술단으로 개칭)에서는 중화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고양하고 로인들의 만년생활을 즐겁게 하기 위해 2008년부터...
  • 2023-12-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