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오전, 대경금상우(金祥寓)과학기술유한회사(이하 '금상우회사'로 략칭)와 동북석유대학의 '연구생 생산 교육 융합실천기지' 협약식이 대경금상우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였다. 이번 협약식에 금상우회사 우재성((조선족, 57)사장과 동북석유대학 왕소령(王素玲) 교장, 창업광장 서조양(徐朝阳) 당위서기를 비롯한 각계 령도들이 참가했다.
금상우회사는 근 100가지 국가 특허를 획득하고 유전 완정천공기술(完井射孔技术)분야에서 현대화 기술을 보유하고 전문화, 정밀화, 특성화, 참신화를 실현해 동류업계 스타로 부상한 민영기업이다.
동북석유대학은 실력이 강하고 이중초빙원사(双聘院士), 교육부 직업학교 교육지도위원회 위원(教育部教指委委员), '룡강학자', '청년학자', 성급 선도인재, 국무원 특수수당금 향수 전문가 등 박사생 지도교사, 교수, 부교수 등을 대량 보유하고 있고 국가가 석유, 석유화학 기계공정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석유, 석유화학장비기술연구를 진행하는 중요한 기지이다. 우재성 사장은 금상우회사를 대표하여 쌍방의 성공적인 협력을 축하했다. 금상우회사는 다년간의 발전과정에서 직면한 많은 과학연구 문제와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명문학교와의 협력을 통한 업그레이드와 발전을 모색해 왔다. 이번 동북석유대학과 협력하게 된 것은 금상우회사의 행운이자 사공완정(射孔完井)의 행운이다.
왕소령 교장은 "기계학원은 동북석유대학의 오랜 학원으로서 튼튼한 과학연구실력과 육성기초를 가지고 있으며 대경 금상우회사는 과학기술 창조, 기업 규모, 지리적 위치, 직원 생활 등 면에서 연구생의 공장 입사에 유력한 보장을 제공하고 회사와 합의한 연구생 생산 교육 융합실천은 학교와 기업의 각자 장점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사회와 시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할 수 있어 기업과 사회를 위해 더 잘 봉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상우회사와 동북석유대학의 생산과 교육융합실천은 학교자원, 인재우위, 기업기술, 경로와 정보우위를 충분히 발휘하여 회사의 미래 과학연구에 힘을 보태고 동북석유대학에 더 많은 학습, 훈련, 취업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생산과 교육은 쌍방의 고품질 자원을 융합하고 더 많은 우수한 석유공정사를 양성하며 더 안전하고 효률적인 새로운 완정(完井)신도구, 새로운 사공(射孔) 신기술 및 새로운 유전장비를 연구 개발하여 대경 100년 유전 건설, 대경의 비상규 석유 가스 개발과 대경의 '3개 도시'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위해 기여하게 된다.
/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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