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연변주—성도항공관광추천소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정주—성도(정주 경유) 항로가 12월 12일 회복되는데 환승하지 않고 고속철을 리용하지 않고도 5.5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료해에 따르면 CA2665 항공편은 9시 5분에 성도에서 리륙하고 10시 55분 정주에 도착하며 12시에 정주에서 리륙하고 14시 35분 연길에 도착하며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집행한다. CA2666 항공편은 15시 25분에 연길에서 리륙하고 18시 25분 정주에 도착하며 19시 25분 정주에서 리륙하고 21시 40분 성도에 도착하며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집행한다. 운행 초기, 항공회사는 특가 티켓을 출시하게 되는데 성도 —연길 편도 우대가격은 각기 760원부터, 860원부터, 960원부터 등 3가지 등급으로 나뉘는데 총시간은 5시간 35분이고 중간에 정주에서 한시간 경유하게 된다.
이번 연길—성도 항로의 개통은 두 지역의 관광시간을 단축시키고 출행이 보다 편리해져 많은 관광객들의 출행수요를 만족시켜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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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상연변
편역: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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