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해경력량 건설 운용 특점과 법칙을 파악하고 해상에서의 권익 수호와 집법 능력 제고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2월4일 14시26분    조회:406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습근평 무장경찰 해경총대 동해해구 지휘부 시찰 시 강조

[상해 12월 1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11월 29일 무장경찰 해경총대 동해해구 지휘부를 시찰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해경력량 건설, 운용 특점과 법칙을 잘 파악하여 해상에서의 권익 수호와 집법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초겨울의 상해는 경치가 수려하고 날씨가 쾌적했다. 오전 10시 15분경, 습근평은 동해해구 지휘부 기관을 찾았다. 열렬한 박수소리 속에서 습근평은 지휘부 관련 동지들을 친절하게 접견하고 이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어서 습근평은 동해해구 지휘부 사업회보를 청취하고 화상방식으로 해경 함정편대 임무 수행 상황을 알아보았다. 습근평은 동해해구 지휘부 건설과 임무 수행 상황을 긍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권익 수호와 집법을 효과적으로 잘하여 우리 나라의 령토주권과 해양권익을 단호히 수호해야 한다. 해상집법 협력, 배합 기제를 건립, 건전히 하고 법에 따라 해상 위법범죄 활동을 엄하게 단속하며 우리 나라 해양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수호해야 한다. 해상에서의 법집행과 관련한 대외 교류와 협력을 실무적으로 전개하고 국제와 지역 해양사무 관리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에 립각하고 장원한 견지에서 출발하여 전반 계획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강화하며 로정도와 시공도를 잘 제정하여 지휘부 건설 수준을 실속있게 제고해야 한다. 관련 개혁임무 관철을 잘 틀어쥐고 력량 시스템 최적화 승격을 추진하여 지휘부 건설을 위해 더 좋은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지휘부 당건설을 전면 강화하여 뛰여난 정치자질을 보장해야 한다. 제2단계 주제교양이 깊이있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유력하게 방지하고 실제적 문제를 실속있게 해결하여 좋은 효과성을 거두어야 한다. 교양관리를 엄하게 하고 일상적이고 기초적인 사업의 실행을 힘있게 틀어쥐며 질서의 정규화와 안전과 안정을 보장해야 한다. 기층 건설을 깊이 중시하고 강인한 전투보루를 건설하며 기층 자체의 건설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각급 군사부문은 만강의 열정으로 기층을 위해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대 장병들의 사업열성을 크게 불러일으킴으로써 힘을 합쳐 지휘부 건설의 새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하위동 등이 관련 행사에 참가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20
  • 수확의 계절 가을이다. 련며칠 훈춘시 각 향진에서는 농민들을 조직하여 가을걷이를 전개하면서 마지막 낟알까지 거두어 들이려고 노력 중이다. 훈춘송철전문재배농장 벼재배구에 들어서면 벼수확기들이 논밭을 오고가며 가을걷이에, 탈곡에, 벼짚 분쇄 작업에 한창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기계화 가을걷이를 실시하면...
  • 2022-10-13
  • ●12일 새벽 12시 45분 유벤투스는 이스라엘 하이파에 위치한 사미 오페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4차전’ 일정에서 하이파에게 0-2 패배를 당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코펜하겐 원정에서 수적 렬세에 빠진 가운데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12일 새벽 12...
  • 2022-10-12
  • 동풍현 태양에네르기농업과학기술시범산업단지에서는 태양에네르기 시설하우스를 담체로 청결에네르기 리용과 현대농업과학기술전시, 농업창객 (农业创客) 등 1,2,3 산업이 련합하여 협동발전하는 신형농업산업종합체를 건설하였다. 길림성에서 ‘곡식줄거리를 고기로 변화시키는' (秸秆变肉) 천만마리 고기소건설...
  • 2022-10-11
  • 3개월 련속 200만대 이상 판매 8일 공안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22년 9월말까지 전국 기동차 보유량은 4억 1,200만대, 그중 자동차 보유량은 3억 1,500만대로 3분기 자동차 보유량 월평균 신규 증가량이 상반기보다 뚜렷이 높았으며 련속 3개월 신규 증가량이 200만대를 넘어섰다. 2022년 전 3분기, 전국의 신규등록...
  • 2022-10-10
  • 일전 연변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에서는 연변허흑압식품유한회사와 연길정다연헬스클롭 등 회원기업 탐방활동을 조직했다. 연변허흑압유한회사에서 방문단 일행은 회사의 생산라인을 참관하고 좌담회를 가졌다. 연변허흑압유한회사는 지난 2005년에 설립되였는데 15년의 분발로 지금은 오리가공식품을 규모화적으로 ...
  • 2022-10-08
  • — 연변 의약산업의 고품질발전 전력 추진을 둘러 본다 2016년, 돈화시는 국가의약도시로 명명되었고 성급 의약첨단기술특색산업단지로 선정되었다. 최근년간 연변은 천진카이라이잉(凯莱英), 북경사환, 길림자신, 길림아태 등을 유치한 기초에서 또 화룬삼구, 심천리부, 북경동화원, 국약그룹, 진싸이(金赛)약업 등 업계내...
  • 2022-10-07
  • ◇신기덕 한로는 열일곱번째 절기로서 해마다 양력으로 10월 8일 경에 든다. 이 절기면 남령과 남령 이북의 대부분 지구가 모두 가을철에 접어들고 동북지구는 늦가을에 들어서며 서북지구는 바야흐로 겨울의 문턱을 넘고 있다.     추분이 지나면 가을은 점점 짙어져 본색을 드러낸다. 단풍본색이다. 찬이슬이 ...
  • 2022-10-07
  • 10월 1일, 기자가 차를 몰고 룡정시 만무과원에 도착했을 때 산을 가득 메운 사과배나무에는 큼직한 사과배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연변 동연식품판매쎈터 담당자 지강강은 일군들을 데리고 한창 과일을 따느라고 바삐 보내고 있었다. 과수원에 들어서니 어른의 주먹보다 큰 사과배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려있다. “올...
  • 2022-10-07
  • 장백조선족자치현정협위원회에서는 ‘홍색장백’을 주제로 장백인민혁명투쟁사 문사자료 수집에 나서고 있다. 백산시 강원구정협 만서정 주석을 취재하고 있다.   문사자료 수집에 나선 취재팀 9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5일간 현정협문사위원회 최명광 주임은 현당위 당학교 전임 교급교원이였던 장도민 선...
  • 2022-10-07
  • 10월 5일, 우리 력사와 문화를 사랑하고 보존, 전승하는데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로 뭉친 위챗그룹 ‘우리마을’의 23명 회원들은 국경절휴가를 리용하여 길림성중점문물단위인 처창즈항일유격근거지 유적지를 찾아 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새시대 건설에 적극 참여할 ...
  • 2022-10-0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