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가지식재산권국은 국가지식재산권 봉사업 고품질 집결발전 시범구, 시험구 명단을 공포했다. 장춘신구는 시험구 비준을 받아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단위로 되였다.
국가지식재산권 봉사업 고품질 집결발전 시험구의 건설은 지식재산권 봉사업의 토대가 비교적 좋고 지식재산권 봉사 수요가 왕성한 지방에서 영향력이 크고 시범 효과가 현저하며 주변 및 전국 범위에 대한 복사, 인솔 작용이 뚜렷한 시험구를 건설하여 전면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 성장도를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장춘신구는 길림성에서 유일한 지식재산권 봉사업 집결지로서 현재 집결지에는 봉사기관이 86개가 등록되여 있고 년간 영업수익은 3,800여만원에 달하며 ‘동북지식재산권 빅데이터중심’, ‘장춘지식재산권 운영봉사 플래트홈’이 정식으로 현판되였고 디지털화 전시 플래트홈의 대외 접대 인원은 600명을 넘었으며 장춘신구는 이미 성내 지식재산권 요소자원 집결도가 가장 높고 혁신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발전했다.
금후, 장춘신구는 시험구의 건설에 대해 ‘1개 담체, 2개 플래트홈, 3개 중심, N개 기구’의 지식재산권 집결봉사 체계를 배치, 건설하여 플래트홈, 기구, 자본, 산업, 인재 등 요소의 융합발전을 추진하고 우세를 상호 보완하며 업태가 다양한 봉사업 집군을 형성한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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