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교육부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소집한 2024년 전국일반대학졸업생 취업창업사업 화상회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024년 대학졸업생 규모는 1,179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21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각 지역의 여러 대학교들에서는 각종 취업촉진정책의 현지 시달 효과를 서둘러 추진하고 취업촉진정책의 선전실시를 심화하며 지방성정책의 효률성을 강화하고 정책성일자리의 모집배치를 최적화해야 한다.고등교육구역배치를 최적화하고 학과전공설치의 조정과 최적화를 추진하며 공급과 수요가 일치하는 인재양성개혁을 촉진하고 대학졸업생의 취업상황에 대한 추적조사를 깊이있게 전개해야 한다.
회의의 요구에 따라 민영기업의 일자리를 확장하고 민영경제에 대한 지원강도를 확대한다. 부담을 줄이고 일자리를 안정시키며 취업을 확대하는 것을 견지하고 제반 격려정책을 실시하여 민영기업의 일자리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자주적인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령활한 취업보장을 강화하며 창업혁신을 대대적으로 지원하여 졸업생들의 자주적 취업 창업에 능력을 부여하고 효과를 증대시켜야 한다.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안정시키고 사업책임을 다지며 사업추진을 가속화하고 기층 취업을 격려해야 한다.견습양성훈련의 강도를 높이고 견습수준과 양성훈련의 질을 적극 제고하며 졸업생들의 취업능력을 제고해야 한다.취업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고 각종 법규위반행위를 호되게 타격하며 초빙행위에 대한 감독관리를 확실하게 강화하고 졸업생들의 권익수호의식을 제고하며 공평한 취업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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