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세계언론정상회의 (운남 분회의장) 및 제2회 코끼리국제전파포럼 개최지 곤명 해경회당의 일경.
제5회 세계언론정상회의 (운남 분회의장) 및 제2회 코끼리국제전파포럼이 5일 오전 운남성 곤명시에서 개막되였다.
운남성당위 서기 왕녕은 축사에서 이렇게 표시했다. 운남은 지역 위치가 우월하고 산천이 아름답고 문화가 찬란하며 자원이 풍부하다.새시대에 들어서면서 점점 더 많은 국제 매체들이 운남에 와서 운남을 선전하여 운남과 세계와의 거리를 가까워 지게 했다. 운남은 믿음직하고 사랑스럽고 존경할 만한 중국을 잘 읽을 수 있는 창구이다. 운남은 각국 언론인 벗들이 이번 정상회의 기회를 빌어 ‘운남이라는 생활이 있다 ’(有一种叫云南的生活)에 심입하여 그 가운데서 더욱 많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기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신화통신사 총편집 려암송은 기조발언에서 이렇게 표시했다.신화사는 중국식현대화의 건설 성과와 경험 리념을 전면적으로 반영하고 새시대 중국의 발전과 진보에 대한 이야기를 잘 펼쳐가는 동시에 세계 각국이 현대화건설을 추진하는 실천과 탐색을 광범위하게 보도한다.아울러 각국 매체와 함께 료해를 한층 더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인류사회의 현대화진척을 공동으로 추진하려 한다.
주중 유엔 개발계통 조정관 싯다르흐 채터지는 영상 축사를 보내왔고 로씨아 투데이 미디어그룹 사장 드미트리 키셀료프 , 볼가리아 통신사 사장 키릴 발체프 , 파키스탄 인터넷신문사 총편집 무함마드 아스람칸 , 투르크메니스탄 동방통신사 사장 베크두르드 아만사레예프 , 에스빠냐《파이낸셜 월드 리포트》 호세 메스치다 사장 , 라오스 바트룸통신사 부사장 시완세 시판캄 등이 각각 발언했다. 각측은 매체는 문명 교류와 상호 참조를 촉진하고 인류사회가 공동으로 현대화를 실현하도록 추진하는 과정에 중요한 책임을 짊어진다고 표했다. 정상회의가 운남에서 개최된 것을 계기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중국식현대화실천을 깊이있게 느끼고 각국 인민들이 서로 알아가고 서로 친선하는 것을 촉진할 용의가 있다.
개막식에서 〈제5회 세계언론정상회의 곤명창의 〉를 채택하고 ‘운남이라는 생활이 있다’는 주제활동을 전개했으며 신화넷에서 운남 2022-2023년도 국제전파 인기단어를 발표했다. 정상회의 기간에 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은 또‘일대일로 ’미디어협력의 새로운 기회, 도시 브랜드 전파, 국제문화 교류, 기업의 국제형상 전파 등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전개하고 운남에서 현지 방문 교류를 전개하게 된다.
제5회 세계언론정상회의 (운남 분회의장) 는 신화사, 운남성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12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데 전 세계 근 30개 나라와 지역의 80여개 매체, 국제기구 등 기구에서 온 300여명의 대표가 참석했다.
사진은 제5회 세계언론정상회의 (운남 분회의장) 및 제2회 코끼리국제전파포럼 개막 현장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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