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길림성지질광산물탐사개발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일전 우리 성에서는 자원량이 12억 5,200만톤에 달하는 칼륨 함유 암석광상을 발견했다. 초보적으로 초대형 광상으로 인정되였으며 자원량 규모는 현재 전국 최대 칼륨 함유 암석광상이라고 한다.
이 초대형 칼륨 함유 암석광상의 발견은 ‘길림성 집안시 화전진 조어촌 칼륨 함유 암석광상 탐사’ 프로젝트가 이룩한 성과이다. 이 프로젝트는 길림성지질광산물탐사개발국 소속 제4지질조사소가 맡아 실시했다.
이 광산구역의 탐광권 첫 획득 시기는 2010년이며 프로젝트의 지질탐사 작업은 10여년이 걸렸다. 최종 2023년 10월 7일에 이 프로젝트의 광산물자원 매장량 심사등록을 취득했다. 길림성 광산물자원 매장량표를 조회한 결과 해당 광상은 길림성에서 자원량 규모가 가장 큰 칼륨 함유 암석광상이며 또한 전국지질자료관내의 상응한 광상 종류를 조회한 결과 이 광상은 전국에서 자원량 규모가 가장 큰 칼륨 함유 암석광상이였다.
해당 광산산지의 제출은 칼륨 함유 암석광상을 찾는 데 유리한 지질기초와 광상 탐사의 의거를 제공해줌과 동시에 자원 매장량 규모 초대형 칼륨 함유 암석광상의 공백을 메웠다.
광산 써비스 년한 동안 소득세 31억 1,500만원을 납부하고 리윤 총액은 93억 4,9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는 일정한 수익창출 능력을 갖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칼륨 함유 암석광상은 용도가 광범위하여 화학공업, 도자기, 유리, 내화 재료(耐火材料), 장식석재 등으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의 칼륨장석에 대한 수요는 줄곧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개발은 광석자원을 충분히 리용할 수 있으며 우리 성의 칼륨자원의 부족을 현저히 보충하고 당지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어 뚜렷한 사회적 효익이 있다.
/길림일보(김문혁 기자 임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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