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생활필수품감측시스템의 감측데이터에 따르면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길림성 생활필수품가격 운행상황은 다음과 같다.
량식소매가격이 약간 하락하였는데 쌀 가격은 0.2% 하락하고 밀가루 가격은 전번 주와 같았다.
식용유 소매가격은 약간 하락하였는데 콩기름 가격은 0.1% 상승했고 땅콩기름은 전번주와 같았으며 유채씨기름과 혼합유 가격은 모두 0.1% 하락했다.
육류제품의 소매가격은 등락이 부동한데 신선한 돼지고기 가격은 0.2% 하락하고 양고기 가격은 0.2% 상승했으며 닭알 평균소매가격은 전번주와 비슷했고 통닭 가격은 0.2% 상승했다.
살균 우유(상온우유)의 평균소매가격은 0.3% 상승했다.
감측한 18개 품종 채소 도매가격에서 15개 품종 가격이 올랐고 3개 품종 가격이 내려갔다. 평균 매 kg당 5.18원으로 3.24% 상승했다. 가격이 많이 오른 품목은 고추 (11.4%), 유채 (10.2%), 상추 (9.2%)였다.
출처 도시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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