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저녁,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이 윁남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하노이를 떠나 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당지 민중과 화교, 중국인들이 길 량쪽에 모여 중국과 윁남 량국의 국기를 흔들며 습근평 주석을 열렬히 환송했고 방문이 원만한 성공을 거둔 것을 축하했다.
윁남 국회주석 브엉딘 훼, 윁남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고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내정부 부장인 판팅 쭈어, 윁남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대외부 부장인 리화이쭝 등 윁남 당정 지도자와 지방 대표들이 공항까지 나와 배웅했다.
습근평 주석 부인 팽려원,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 중공중앙정치국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 중공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공안부 부장인 왕소홍 등 수행인원들이 같은 비행기로 돌아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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