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사천성 로주의 60세 아주머니가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를 주운 후 휴대전화에 잠금 암호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고 또 위챗 잔돈이 5100원 이상 있는 것을 보고 그 돈을 모두 소비했다가 경찰에 체포되였다고 한다.
이 아주머니는 옷가게에서 8차례에 걸쳐 코드 스캔(위챗페이 비밀번호 생략지불은 1건당 1000원 이하로 직접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하는 동안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음)을 하고 위챗 잔돈을 탕진한 뒤 휴대전화를 꺼버렸다고 한다.
‘비밀번호 생략지불’ 개통 위험해, 어떻게 취소하는가?1. 위챗페이 ‘비밀번호 생략지불’ 기능 취소1단계: 위챗을 열고 아래측 하단에 있는 [나]를 클릭한 다음 웃측에 있는 [서비스]를 클릭한다.
2단계: [지갑]을 클릭하여 지갑 인터페이스로 이동한다.
3단계: [결제 설정]을 클릭한 다음 [비밀번호 생략지불]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차단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2. 알리페이 ‘비밀번호 생략지불’ 기능 취소1단계: 알리페이를 열고 오른쪽 하단에 있는 [나]를 클릭한 다음 오른쪽 상단의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2단계: 설정 화면에서 [결제 설정]을 찾아 클릭한다.
3단계: [비밀번호 생략지불/자동결제]]를 클릭하면 소액 비밀번호 생략지불 결제를 종료하고 또한 어떤 제3자 소프트웨어가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지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메이퇀, 틱톡 등의 앱도 해당 결제 기능 페이지에서 [비밀번호 생략지불] 기능을 수동으로 차단할 수 있다.
경찰측 당부:1. 디지털시대에 [비밀번호 생략지불] 기능은 모두에게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했지만 동시에 새로운 안전위험도 가져왔다. 이는 대중들이 결제안전에 대한 중시도를 높일 것을 요구한다.
2. [비밀번호 생략지불] 기능을 사용할 때 휴대폰의 잠금화면 비밀번호와 결제앱의 2차 인증 기능을 동시에 활성화하여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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