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체가 질병에 저항하는 능력이다. 면역력은 인체의 중요한 방어기제로 외부 침입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병원체를 식별하고 제거할 수 있으며 로화, 손상 및 죽은 자체세포 및 체내 돌연변이 세포도 처리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어떻게 될가?면역저하란 일반적으로 면역방어기능이 약화되여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신체의 저항력이 저하됨으로써 신체의 감염위험이 증가함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수술, 영양실조, 정신적 충격, 심리적 상해, 공포, 두려움, 과로 등은 신체의 면역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우리는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잘 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독감 계절마다 정상 성인의 감염 횟수는 1~2회이며 질병 경과는 일반적으로 1주를 넘지 않는다. 단기간에 감염이 반복되고 호흡증상(기침, 객담 등 장기간 치료되지 않음)이 있는 경우 면역력 저하 여부를 고려해야 하지만 맹목적으로 면역력 저하로 요약해서는 안된다.
면역력이 너무 높아도 안돼!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매일 다양한 물질과 접촉한다. 신체는 매일 많은 무해물질을 흡입하고 섭취하며 정상적인 상황에서 신체는 모든 외인성 물질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신체의 면역체계가 너무 강하여 외부 세계의 무해물질을 유해물질로 잘못 판단하면 공격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알레르기는 종종 발진, 반복적인 천명, 비염, 재채기,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정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인체에 침입한 후 인체의 교차반응을 일으키거나 기타 리유로 면역체계가 신체의 정상적인 조직과 기관을 잘못 공격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류마티즘열(风湿热), 체계성 홍반랑창(系统性红斑狼疮), 건조증후군, 류마티스 관절염, 하시모토 갑상선염, 자가면역성 뇌염, 피부 근육염 등과 같은 자가면역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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