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겨울철 호흡기질환 예방치료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선전사 부사장 미봉은 최근 전국 의료기구 외래진료와 응급실 호흡기질환 총 진료수는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각지는 적극적으로 의료자원을 확충하고 관련 외래진료실, 응급진료 진료실과 입원 병상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급병원, 부유보건원, 중의병원, 기층의료위생기구는 분류작용을 효과적으로 발휘했다. 모니터링에 따르면 기층 발열외래진료실과 일반진료실 진료량은 약 전국 의료기구 발열외래진료 및 일반진료실 진료량의 44%를 차지해 환자의 진료수요에 효과적으로 적응했다.

미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호흡기질병 진료정황 모니터링과 형세연구판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의료자원 총괄조률을 강화하며 원내 서비스절차를 최적화하고 상하 진료이송경로를 원활히 하며 중의약의 특색우세를 발휘하고 ‘인터넷+’서비스를 추진하여 대중들의 진료수요를 보장하고 환자들의 진료체험을 개선해야 한다.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여 개인보호를 잘하고 량호한 위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강화백신접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독감 등 호흡기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연구원 상소서는 지금까지 우리 나라 호흡기질병 병원체 모니터링방면에서 미지의 새로운 바이러스와 새로운 세균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