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해에 따르면 올해 장춘시동식물공원 야행 대상이 CCTV의 관심과 인정을 받으면서 현재 이 대상은 CCTV 86판 ‘서유기’의 저작권 권한을 성공적으로 부여받게 되였다.따라서 장춘시동식물공원은 전국 최초로 CCTV가 정품 권한을 부여한 ‘서유기 꿈을 찾아, 밤에 즐기는 동물원' 몰입식 야간 활동을 선보인다.
이번 활동은 ‘고전을 되새기고, 서유의 꿈을 쫓다’, ‘디지털 동물’, ‘100메터의 상서로운 룡, 신춘을 함께 맞이하다’등의 장면으로 구성한다.
현장은 부지면적이 거의 20헥타르에 이르며 도합 3천여개의 등불을 배치하고 40여개의 등불경관을 구성한다. 등불장식은 중국 무형문화유산인 자공채색등불(自贡彩灯)을 사용한다.
참신하고 특이한 동물 조형과 띠 및 서유기를 주제로 하는 전통 문화 요소는 등불 형식으로 표현되며 력사와 현대가 여기서 만나고 전통과 과학기술이 여기서 충돌하여 많은 관광객에게 완벽한 시청각적 향연을 선물한다.
길림일보 왕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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