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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가주석, 각기 리가초 하일성의 업무보고 청취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2월20일 11시08분    조회: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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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가주석이 18일 오후 중남해 영대에서 업무보고 차 북경에 온 향항특별행정구 리가초 행정장관을 접견하고 향항 당면 정세와 특별행정구 정부 사업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북경 12월 18일발 신화통신]습근평 국가주석이 18일 오후 중남해 영대에서 업무보고 차 북경에 온 향항특별행정구 리가초 행정장관을 접견하고 향항 당면 정세와 특별행정구 정부 사업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습근평 주석은 1년래 리가초 행정장관은 향항특별행정구 정부를 인솔하여 과감하게 책임을 지고 업무 수행과 성과 창출에 진력해왔다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국가안전을 확고하게 수호하고 향항특별행정구 의회제도를 재정립하였으며 행정구 의회 교체선거를 순조롭게 완성하고 향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상황에서 벗어나 전반적인 경제복구를 맞이하도록 추진했다. 향항 특유의 지위와 우세를 유지하고 발전 동력을 부단히 증강하였으며 민중의 급하고 어려우며 우려하고 기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혼란했던 상황을 질서있게 관리하였으며 그 추세를 공고히 해 향항이 진흥에로 나아가도록 촉진했다. 중앙은 리가초 행정장관과 특별행정구 정부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한다.

습근평 주석은 새시대 새 로정에서 우리는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 위업을 전면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면적이고 정확하며 확고부동하게 ‘한 나라 두가지 제도’를 관철하는 중앙의 방침은 장기간 변하지 않는다. ‘애국자에 의한 향항 관리’ 원칙을 전면 관철하고 행정장관과 특별행정구 정부가 사회 각계를 단합 인솔하여 국가발전이 가져다준 력사적 기회를 틀어쥐고 향항의 국제금융중심, 해상운수중심, 무역중심 지위를 공고히 하고 격상시키며 향항의 더 나은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전력 지지한다.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생명력과 우월성은 필연코 부단히 구현될 것이다. 우리는 향항의 밝은 전망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여있다.

리강, 채기, 정설상, 석태봉, 진문청, 하보룡 등이 접견에 참석했다.

습근평 국가주석이 18일 오후 중남해 영대에서 업무보고 차 북경에 온 오문특별행정구 하일성 행정장관을 접견하고 오문 당면 정세와 특별행정구 정부 사업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북경 12월 18일발 신화통신]습근평 국가주석이 18일 오후 중남해 영대에서 업무보고 차 북경에 온 오문특별행정구 하일성 행정장관을 접견하고 오문 당면 정세와 특별행정구 정부 사업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습근평 주석은 1년래 하일성 행정장관은 특별행정구 정부를 인솔하여 참답게 직무를 리행하고 실무적인 자세로 성과를 창조하였다고 말했다. 오문 국가안전수호법 개정을 순조롭게 완성하였고 행정장관 선거법과 립법회 선거법 개정 사업을 질서 있게 추진하였으며 도박추첨업종에 대한 관리를 법에 따라 강화하였다. 오문 사상 처음으로 전면적이고 계통적인 다원화 발전계획을 편성하고 횡금(横琴) 광동-오문 심층협력구 건설에서 새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하였다. 대외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오문경제의 쾌속적인 복구를 실현하여 조화롭고 안정한 사회질서를 유지했다. 중앙은 하일성 행정장관과 특별행정구 정부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한다.

습근평 주석은 새시대 새 로정에서 우리는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 위업을 전면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면적이고 정확하며 확고부동하게 ‘한 나라 두가지 제도’를 관철하는 중앙의 방침은 장기간 변하지 않는다. ‘애국자에 의한 오문 관리’ 원칙을 전면 관철하고 행정장관과 특별행정구 정부가 사회 각계를 단합 인솔하여 국가발전이 가져다준 력사적 기회를 틀어쥐고 오문 특색이 있는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성공적인 실천을 부단히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발전 성과로 오문 조국 반환 25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전력 지지한다.

리강, 채기, 정설상, 석태봉, 진문청, 하보룡 등이 접견에 참석했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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