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문화와관광부, 자연자원부, 주택도농건설부는 련합으로 통지를 발표해 국가문화산업과 관광산업 융합발전시범구 건설단위 명단을 공포하였는데 여기에 연길시가 입선되였다.
이번에 공포한 50개 시범구 건설단위는 1~3년간의 건설기간을 통해 기를 나누어 검수하고 우수한 것을 선발하여 국가문화산업과 관광산업 융합발전 시범구로 명명하는데 시범구가 문화산업과 관광산업 융합발전에 대한 시범견인역할을 발휘하게 된다.
최근년간 연길시는 문화와 관광발전의 합력을 힘써 구축하고 문화로 관광을 견지하여 관광에 새로운 함의를 주입하고 정품문예공연 즉 <사계절가> <영원히 지지않는 꽃> 등으로 민족특색이 있는 문화관광풍토인정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문화로 혼을 주조하는 것을 견지하고 관광의 질을 향상시키였는데 중국조선족민속원, 공룡왕국 등 관광지에서 문화와 관광체험을 결합시키고 전통과 현대를 결합하고 지식성과 관상성을 결합시켜 문화관광의 활력을 끊임없이 증강시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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