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교육부 소식 공개회에 따르면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 분류 발전을 깊이 있게 추진할 데 관한 의견이 일전에 발표되였는데 전문학위 연구생 비례를 한층 더 높여 ‘14.5'계획시기 말까지 석사 전문학위 연구생 모집 규모를 석사 연구생 모집 총규모의 3분의 2 정도로 확대하고 박사 전문학위 연구생 모집도 대폭 늘릴 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분류발전’을 전체 문건의 주제와 중심으로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분류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교육부 학위 관리와 연구생 교육사 사장인 임우군이 밝혔다. 그는 의견은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고차원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경로이며 두 종류의 학위는 동등하게 중요하며 양성단위는 동등하게 중시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고 소개했다.
의견에 따르면 전문학위는 수요의 방향을 견지하고 새로 추가된 석사학위 수여 단위는 원칙적으로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만을 전개하며 새로 추가된 석사학위 수여는 전문학위 수여만을 위주로 하며 동시에 학술학위와 전문학위가 있는 령역은 전문학위 수여를 중점적으로 배치하여 업종, 산업과 지역 발전을 전면적으로 지원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분류 양성 고리를 깊이 있게 구축한다. 학술학위의 양성 방안은 반드시 교육교학의 리론 선단성(前沿性)을 뚜렷하게 하고 학과의 교차를 장려하며 다양한 형식의 학술연구 토론교류를 장려하고 과학연구 임무에서 과학이 진실을 추구하는 원시 혁신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전문학위는 반드시 교육 교학의 직업 실천성을 뚜렷하게 하고 사례수업, 전문실습, 실제상황실천 등 다양한 형식을 채택하는 것을 제창하며 업종 산업의 실제문제 해결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신화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