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교육부, 전문학위 연구생 비례 한층 더 높일 것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2월20일 11시21분    조회:325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9일, 교육부 소식 공개회에 따르면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 분류 발전을 깊이 있게 추진할 데 관한 의견이 일전에 발표되였는데 전문학위 연구생 비례를 한층 더 높여 ‘14.5'계획시기 말까지 석사 전문학위 연구생 모집 규모를 석사 연구생 모집 총규모의 3분의 2 정도로 확대하고 박사 전문학위 연구생 모집도 대폭 늘릴 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분류발전’을 전체 문건의 주제와 중심으로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분류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교육부 학위 관리와 연구생 교육사 사장인 임우군이  밝혔다. 그는 의견은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고차원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경로이며 두 종류의 학위는 동등하게 중요하며 양성단위는 동등하게 중시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고 소개했다.

의견에 따르면 전문학위는 수요의 방향을 견지하고 새로 추가된 석사학위 수여 단위는 원칙적으로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만을 전개하며 새로 추가된 석사학위 수여는 전문학위 수여만을 위주로 하며 동시에 학술학위와 전문학위가 있는 령역은 전문학위 수여를 중점적으로 배치하여 업종, 산업과 지역 발전을 전면적으로 지원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분류 양성 고리를 깊이 있게 구축한다. 학술학위의 양성 방안은 반드시 교육교학의 리론 선단성(前沿性)을 뚜렷하게 하고 학과의 교차를 장려하며 다양한 형식의 학술연구 토론교류를 장려하고 과학연구 임무에서 과학이 진실을 추구하는 원시 혁신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전문학위는 반드시 교육 교학의 직업 실천성을 뚜렷하게 하고 사례수업, 전문실습, 실제상황실천 등 다양한 형식을 채택하는 것을 제창하며 업종 산업의 실제문제 해결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신화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058
  • 젊은 소비자 층에서 자신의 즐거움 위한 소비 화제소비시장의 주역인 우리 젊은이들의 소비관, 선호도, 행동 패턴에는 현재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을가? “세상을 보고 싶지만 그저 보는 것만 하고 싶지는 않다.” 다른 년령대의 소비자에 비해 젊은 소비자 층은 삶의 질, 문화적 정체성, 환경, 분위기에 더 민감하며 ...
  • 2025-02-28
  • “아이의 호구부(가족관계증명서)와 출생증명서가 있나요?” 경찰이 물었다.“없어요.”녀성이 대답했다.“아직 호적에 올리지 않았나요?” 경찰이 다시 물었다.“네.”녀성은 낮은 목소리로 대답했다.“아이의 출생증명서는요?” 경찰이 계속 물었다.“가방 안에 있는데 꺼낼 수 없어요.” 녀성은 당황한 듯 보였다.“어떤...
  • 2025-02-28
  • 꾸바, 미국의 비자 제한 확대 규탄2월 26일, 꾸바 수도 아바나에서 차량이 주꾸바 미국대사관을 지나가고 있다. /신화넷2월 25일, 꾸바 외무장관 로드리케스는 꾸바 로동력 수출 계획 등과 관련된 미국의 비자 제한 정책 확대를 ‘무리한 공격’이라고 규탄했다.2월 25일, 미국 국무원은 꾸바 로동력 수출 계획과 관련된 비...
  • 2025-02-28
  • 2월 27일, 연길시 조선족민속장기협회 공원분회 설립 4주년 경축대회 및 제4회‘원항사회구역컵'조선족민속장기초청경기가 연길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연길시공원가두판사처 원항사회구역과 연길시조선족장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길시조선족민속장기협회 공원분회에서 주관했으며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에...
  • 2025-02-28
  • 2월 24일, 연길시 60개 중소학교가 2025년 봄학기 개학 첫날을 맞이하였다. 학생들이 하나둘 교정으로 들어서며 조용하던 학교가 다시 활기를 띠였고 희망 가득한 봄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좋은 아침입니다!"아침 7시, 따뜻한 인사말과 함께 연길시신흥소학교의 1,300여명 교직원과 학생들이...
  • 2025-02-28
  • 중국 ‘백년 축구의 고향’으로 불리는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깊은 축구 문화와 활발한 민간 축구 분위기로 유명하다. 평일 퇴근후 혹은 주말의 축구장들에는 축구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흥성하다. 연길시 장백산동로에 위치한 연변금대스포츠문화발전유한회사의 축구장도 연길시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구장 중 하나...
  • 2025-02-28
  • ‘아빙화실’ 어린이들의 집체사진.최근, 장춘 54선 궤도전차 문화관광 전용렬차는 특별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그들은 바로 주목을 받는 ‘아빙화실(阿冰画室)’의 어린 화가들이다. 어린 화가들은 장춘에 와서 문화관광 전용렬차를 탑승, 체험하면서 장춘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남겼다.문화관광 전용렬차는 화실의...
  • 2025-02-28
  • 인민의 바람이 바로 정책의 방향이다. 민생건설은 민심과 이어지며 군중들의 행복한 삶의 '바탕색'이다.낡은 집에서 새 집으로, 단층집에서 아파트로의 변화는 거주환경 개선을 통해 군중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주었다. 다양한 방식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정시켜 군중들의 '밥그릇'을 더욱 안정시켰다. 상...
  • 2025-02-27
  • 올해 들어 황금값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황금 가공원천부터 도매, 소매까지 전체 산업사슬이 매우 활발해졌다. 그렇다면 금값은 왜 상승하는가? 황금을 사고 팔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가?최근 국제 금값이 여러 차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2월 마지막주 순금 장신구의 가격은 그람당 900원에 근접...
  • 2025-02-27
  • 정채로운 농구경기 현장.2025년 CBA 올스타주말전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길림성 장춘시 오환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맞이하여 장춘시가 최근 여러 차례의 롱구카니발 행사를 열었는데 크게 인기를 누렸다. 활동은 롱구게임구역과 기계게임구역이 마련되였으며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다.활동을 ...
  • 2025-02-27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