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28개 병원 지혜의료보험‘선의후불'편민봉사 가동
12월 22일, 길림성 및 장춘시 지혜의료보험‘선의후불'(先医后付)편민봉사 시험점운행가동식과 함께 길림성의 28개 병원들에서 동시에 시험운행을 시작하여 지혜의료보험‘선의후불'편민봉사를 가동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만 18세가 되는 의료보험가입자는 의료보험코드를 활성화하기만 하면‘선의후불'계약을 신청할수 있는데 여러차례 창구를 왕복할 필요가 없이 진찰예약과 진찰의 모든 비용납부를 휴대폰으로 지불할수 있으며 치료환절의 전반 과정에 의료보험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처리할수 있는데 의료보험기금결산과 개인지불의 편리도를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치료체험을 개선할수 있게 되였다. ‘선의후불' 을 계약한후 진찰과 입원에서 모두 2,000원 이상의 전속신용지불(专属信用支付) 치료한도액을 향수할수 있으며 보증금(押金)을 먼저 내지 않고도 입원할수 있다. 이외에도 65일 무리자 의료예비금을 신청해 치료자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게 되였다.
/길림일보 기자 장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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