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기자가 성 인사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각항 취업안정 정책조치가 지속적으로 력량을 발휘하면서 전 성 취업형세는 안정적이고 좋은 추세를 유지했으며 주요 지표가 순차시간보다 일찍 완성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전 성의 취업 형세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사 실업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11월말까지 전 성 도시의 신규 취업자수는 24만 6,400명으로 년간계획의 107.13%를 완수했다. 농촌로동력의 이전취업자는 289만 7,700명으로 년간계획의 107.32%를 완수하였으며 취업애로인원이 5만 3,200명으로 년계획의 133%를 완수했다.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고 정책으로 취업안정에 힘을 불어넣은 결과 우리 성은 기업의 사회보험비를 단계적으로 감면하는 정책을 계속해 실시하여 11월말까지 사회보험 기업보조정책은 이미 35억 3,300만원을 방출했다. 이외 창업담보대출 21억 4,000만원을 발급하고 창업자 9,092명을 직접 지원하여 연인원 2만 4,900명의 취업과 재취업을 추진했다.
이밖에 전 성 온•오프라인 인재초빙회를 1,540회 개최해 2만 1,900개 채용업체가 루계로 25만 9,900개의 일자리를 제공했고 4만 6,900여 명의 졸업생이 취업의사를 달성했다. 전 성 각급 인사부문은 이미 학교를 떠난 4만 6,310명의 미취업 대학졸업생 데이터를 전부 파악하여 교육부문에서 넘겨준 데이터에서 ‘100%’련계 및 ‘100%’써비스를 실현했고 4만1,821명의 졸업행선지를 실행했으며 2023년도 대학졸업생 졸업생중 길림성에서 취업한 인수는 13만명을 넘어 3년 련속 성장을 이끌었다.
‘농촌로동력 이전취업 사계절 봄철행동'과 ‘농촌로동력 수입증대 특별행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성내 이전취업자는 231만 4,400명으로 79.87%를 차지했다. 유수, 서란, 부여 등 3개 재해시에서 ‘따뜻한 재해지역 취업지원'을 위한 농민공 특별 초빙회를 개최하였으며 전 성적으로 취업지원작업장 1,042개를 설립하고 년도별로 834개를 새로 건설하여 4,265명의 빈곤퇴치인구를 수용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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