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습근평의 ‘일대일로’ 담론(2023년판)》 출판발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2월25일 10시41분    조회:259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북경 12월 24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당사및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한 《습근평의 ‘일대일로’ 담론(2023년판)》이 최근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하여 전국적으로 발행되였다.

이 특집 문집은 습근평동지의 2013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일대일로’ 공동건설과 관련한 중요 원고 78편을 수록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중국에서 비롯됐지만 그 성과와 기회는 세계에 속한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를 획기적으로 제안했고 평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각국 인민들의 공동된 꿈에 착안하여 세계에 동방의 지혜로 가득한 공동 번영발전의 방안을 제공했는바 국제사회, 특히는 공동건설국가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공동상의∙공동건설∙공유를 견지한다. 각이한 문명, 문화, 사회제도, 발전단계의 차이를 넘어 각국 교류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했고 국제 협력의 새로운 틀을 구축했으며 인류 공동발전의 최대공약수를 모아 널리 환영받는 글로벌 공공제품과 국제협력의 플래트홈으로 되여 공동건설국가의 호혜상생을 실현했다. 세계 각국의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개방과 발전에도 새로운 천지를 개척하였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력사의 정확한 편에 서있고 시대진보의 론리에 부합되며 인류의 바른 길을 걷고 있다. 습근평동지는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지도원칙, 풍부한 내포, 목표 경로 등에 대해 깊이있는 명백한 론술을 진행했는바 ‘일대일로’ 국제협력을 심화하고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세계 각국의 현대화 실현을 추동하고 개방 포용, 상호 련결과 통합, 공동으로 발전하는 세계를 건설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413
  • 1월 2일, 타이 총리 세타는 방콕에서 타이는 2024년 3월 1일부터 중국공민에 대해 비자 영구 면제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타는 이날 총리부에서 열린 소식공개회에서 앞서 이미 중국공민에 대해 수개월간 림시 입국 무비자정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이 정부는 줄곧 중국 관련 부문과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20...
  • 2024-01-03
  • 지난해 12월 20일 새벽, 연길시 건공가두 연춘사회구역에 살고있는 91세의 박씨 할머니가 이외의 사고로 크게 다쳤다. 구급차로 연변대학부속병원에 호송된 박씨 할머니는 오른쪽 대퇴골 분쇄성골절로 수술치료를 해야 했는데 연변대학부속병원 골외1과 류연군(刘彦群)주임과 박명준 주치의사가 환자의 수술을 맡게 되였다...
  • 2024-01-03
  • 경제성장 안정시키고 발전활력 증강하는 면에서 더욱 큰 역할 발휘하여 길림의 전면 진흥 추진하고 솔선적으로 새로운 돌파 실현하는 데 힘 이바지해야 2024년 새해 첫 출근일인 1월 2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와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함께 중국제1자동차회사에 가서 조사연구하고 좌담회를 소집했다. 경준해는...
  • 2024-01-03
  • 2일, 길림성공안청에 따르면 양력설 련휴 기간 전 성 공안기관은 고등급 근무를 가동하고 위험 예방, 안전 보장, 안정 수호 및 제반 업무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련휴 기간 전성의 사회 대 국면이 안정되고 치안 질서가 량호했으며 여러 관광지가 질서정연했는바 중대한 사건과 공공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 2024-01-02
  • 연변 7개 집단과 9명 개인, 길림성 목축업산업 선진 영예 최근, 길림성인민정부가 《길림성 목축업사업 선진집단과 선진개인을 표창할 데 관한 결정》을 내려 전 성 9개 시(주)와 매하구시, 중앙과 성 직속 부문의 50개 집단과 100명 개인을 선정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의 7개 집단과 9명 개인이 각각 선진집단과 선진...
  • 2024-01-02
  •   공연의 서막을 연 사회자 2024년1월1일 길림시인민극장에서 길림시조선족 새봄맞이 문예공연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길림시조선족 새봄맞이 문예공연 무대에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길림시조선족중소학교, 길림시조선족로년협회,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길림시조선족아리랑합창단 등 길림시 정부기관, 조선족 학...
  • 2024-01-02
  •   2023년12월31일 저녁, 길림시 송화강 량안은 새해맞이 불꽃놀이 구경을 나선 수만 시민들로 빼곡이 메워졌다. 저녁 6시, 길림시 정부 맞은켠 송화강 기슭에서 쏘아올린 축포, 오색령롱한 불빛은 송화강을 물들이고 도처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새 시대 새 강성"을 주제로 길림시정부에서 주관한 길림시 새해맞이 대형 불...
  • 2024-01-02
  •     제11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및 연길빙설환락원 가동식 현장 1월 1일, 제11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및 연길빙설환락원 가동식이 연길 부르하통하강반에서 거행됐다. 이번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는 습근평 총서기의‘빙설천지도 금산은산’에 관한 중요지시정신을 관철하고 길림성관광 조급 산업공략행동을 안정적으로 ...
  • 2024-01-02
  • 뿌찐 로씨야 대통령이 1월 1일, 로씨야는 2024년 브릭스 의장국을 담임하는 기간 정치와 안보, 경제와 금융, 문화와 인문 교류 등 세개 중점 령역에서 성원국간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 대통령사이트에 의하면 뿌찐은 성원국간 외교정책의 조절에 각별히 치중하고 국제 및 지역 안보와 안정이...
  • 2024-01-02
  • 중·일·한 3국협력사무국(TCS)이 발족한 ‘중·일·한 정신-2024년 단어’에 교류가 선정됐다. 이번 단어 선정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만표 이상이 투표됐다. 12개 후보 단어중 ‘교류’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우호’와 ‘존중’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희섭 TCS 사무총장은 “교류라...
  • 2024-01-0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