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국가질병통제중심 전염병관리처 호흡기전염병실 주임 팽질빈은 년말이 다가오면서 인원 류동이 증가됨에 따라 호흡기 전염병의 일상 방호를 잘하는 토대에서 다음과 같은 4개 면의 방호조치를 강화할 것을 건의했다.
우선 지하철, 뻐스, 비행기, 기차 등 대중교통을 리용해 이동하는 기간에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제때에 손을 씻거나 손을 소독하여 려행 중의 개인 방호를 잘해야 한다.
65세 이상의 로인과 임신부, 어린이, 그리고 심각한 만성 기저질환을 앓는 인원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관광지와 공공장소에 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반드시 가야 하거나 확인해야 한다면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호흡기 전염병 환자나 관련 증상이 나타난 사람에게는 외출을 잠시 미루고 가능한 다른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대형 집결활동을 개최하는 단위 또는 주최측은 통풍, 소독, 건강제시의 책임을 시달해야 하며 당지의 호흡기질병 예방통제 관련 정보와 요구에 관심을 돌리고 준수해야 한다.
어떤 전문가가 대중의 장기적인 마스크 착용을 제창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에 대해 팽질빈은 이렇게 대답했다.
최근 우리 나라는 이미 호흡기 전염병 예방에 관한 대중 마스크 착용 지침을 내놓았다.지침에서도 대중의 생활,사업, 학습 등 밀접한 관련이 있는 평상 상황과 정형에 초점을 두었으며 또한 전염병 발생과 상시화 등 서로 다른 시기를 구분했고 중점 기구, 중점 군중, 중점 장소 등에 대해 각각 마스크 착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지 않는 등 상응 분류 권고도 내놓았고 대중의 마스크 착용을 더욱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지도하여 예방통제 효과를 보장하는 기초상에서 대중의 생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중앙TV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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