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교통운수부는 <2024년 양력설련휴 기간 전국도로망 출행서비스지침>을 발표했는데 2024년 양력설련휴는 총 3일이며 소형려객차 통행 수금도로는 정상적으로 수금한다. 전국도로망운행은 3가지 특점이 나타날 전망이다.
1. 련휴기간 전국 고속도로 류동량은 동기대비 뚜렷하게 성장할 전망2024년 양력설련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류동량은 뚜렷한 성장을 보일 것인바 고속도로 일평균 류동량은 약 3530만대로 평일보다 약 9% 성장할 예정이다. 보통도로 단면교통량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평온할 것인바 고봉현상이 뚜렷하지 않을 것이다.
2. 련휴 하루 전 교통류동량 고봉치에 도달 전망련휴기간 출행은 ‘량쪽이 높고 중간이 낮은’ 태세를 보일 것으로 련휴 하루 전 류동량이 고봉치에 도달하고 돌아오는 길은 련휴 마지막 날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련휴 하루 전인 12월 29일 15시부터 도로망 류동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18~20시에 작은 고봉이 나타날 것이다. 련휴 첫날인 12월 30일 오전 9~12시에 두번째 출행 소고봉이 나타날 것이다. 둘째 날 류동량은 조금 반락할 것이며 마지막 날인 2024년 1월 1일 돌아오는 길의 류동량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예정으로 16~19시에 귀환고봉이 나타날 것이다. 련휴가 끝난 후 도로망 류동량은 일상수준으로 빠르게 반락할 것이다.
3. 련휴 차량흐름은 중단거리 자가운전출행이 위주일 것휴가 일수, 겨울 날씨 등 요인으로 인해 양력설련휴 차량흐름은 친척과 친구 방문, 성내 려행 등 중단거리 자가운전출행이 위주일 것이며 소형려객차 류동량은 평일보다 소폭 증가하고 대중도시 주변 도로망이 고봉시간대에 단시간 정체 및 완행 현상이 발생하기 쉬우며 경진기, 장강삼각주, 광주-향항-오문대만구 등 지역은 출행이 비교적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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