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대비 10.5% 증가
[북경 12월 27일발 신화통신] 27일 시장감독관리총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전국 신설 경영주체는 3,020만 4,000가구로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그중 신설 기업은 916만 9,000가구로 14.6% 증가했고 신설 자영업자는 2,092만 7,000가구로 8.9% 증가했다.
올해 우리 나라 경영주체의 질이 향상되고 규모가 확대되였으며 경영주체 구조가 한층 더 최적화되여 3차 산업의 경영주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8%, 10.2%, 84%에 ‘4신’경제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9.4%로 발전의 질이 안정 속에서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영주체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올해 들어 정책제도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기업지원 방조부축 조치를 부단히 풍부히 했다. 경영주체의 신용회복 제도와 기제를 보완하여 루계로 84만 9,000건의 행정처벌정보 공시를 앞당겨 중지하고 478만 5,000건의 경영이상 명부를 삭제하여 경영주체의 신용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조력했다. 품질융자신용증가 써비스를 모색하고 전개하여 6,000여개 기업이 700여억원의 품질융자를 취득하였다. 기업 관련 규정위반 수금 특별단속을 포치하여 7만 9,000개의 수금단위를 검사하고 21억 6,000만원을 반환하도록 독촉했다. 자영업자에 대한 류형별 분류별 정밀 방조부축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전국 자영업자 발전넷’과 ‘유명•특색•량질•신형’ 육성 플래트홈을 구축했다. ‘자영업 기업전환’(个转企) 시범을 적극 추진하여 발전의 질적 향상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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